배경훈 부총리, 12일부터 사흘간 과기·우주 분야 55개 기관 업무보고 받아
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은 오는 12일부터 사흘간 우주항공청과 소속·공공기관, 유관기관 등 모두 55개 기관으로부터 직접 업무보고를 받는다.과기정통부에 따르면, 12일 오전 10시에는 국가과학기술연구회와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등 과학기술 분야 정부출연연구기관 7곳과 한국연구재단, 과학기술사업화진흥원, 연구...
울산암각화박물관 ‘반구천의 암각화’세계유산 등재 효과‘톡톡’
[뉴스21일간=김태인 ] 울산암각화박물관이 지난해 7월 ‘반구천의 암각화’가 유네스코 세계유산에 등재된 이후 관람객이 크게 늘며 지역 문화관광의 새로운 거점으로 떠오르고 있다. ‘반구천의 암각화’는 국보인 ‘울주 천전리 명문과 암각화’와 ‘울주 대곡리 반구대 암각화’ 등 2기를 포함한 유적으로, 지난해 우리나라의 17번째 유...
▲ 사진=(설치장소) 올림픽 공원 내 보행로부산시(시장 박형준)는 오늘(27일) 오후 2시 올림픽 공원(해운대구 소재)에서 롯데월드 어드벤처 부산(대표 최홍훈)과 함께 「무장애 경사로 기부금품 전달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날 전달식에서는 롯데월드 어드벤처 부산이 걸음 기부 사회공헌활동 ‘놀면서 기부하자’ 캠페인을 통한 적립금 1천만 원으로 휠체어 이용 장애인, 유아차 이용자 등의 이동 편의 증진을 위한 경사로를 제작하여 부산시에 전달한다.
시는 롯데월드 어드벤처 부산에서 기부받은 경사로를 올림픽 공원 내 보행로에 무장애 경사로 제1호로 설치하는 등 무장애 경사로 설치지원 시범사업을 통해 소규모 근린생활시설 출입구, 공원 등에 무료로 설치할 예정이다.
이선아 부산시 사회복지국장은 “이동 약자의 편의 증진을 위해 경사로를 지원해 준 롯데월드 어드벤처 부산에 감사드린다”라며 “2023년 부산에서 개최되는 세계장애인 대회를 계기로 시민이 체감하는 장애 없는 부산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부산시는 부산광역시지체장애인협회(회장대행 이재현)와 업무협약을 통해 ‘무장애 경사로 설치지원 시범사업’으로 2022년 12월부터 2023년 4월까지 2023년 세계장애인부산대회(’23년 8월 예정, 벡스코)가 열리는 해운대 일대의 소규모 근린생활시설(약국, 편의점, 식당 등) 출입구와 공원 보행로 등 20곳에 경사로를 무료로 설치·지원한다.
무장애 경사로 무료 설치 신청 및 문의는 편의증진기술지원부산센터(☎051-465-8859), 해운대구센터(☎051-714-4127)로 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