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영등포,YDP성인문해교육센터 2023년 수강생 모집
  • 박영숙
  • 등록 2022-12-20 11:18:37

기사수정
  • 고령 학습자, 저학력 중‧장년층, 결혼이민자 위한 성인 문해 프로그램 운영
  • 초‧중등 학력 인정 ‘늘푸름학교’, ‘기초과학’, ‘기초영어’, ‘IT 문해’과정 등
  • 전 과정 무료, 각 단계별 30명 선착순 모집…센터 전화 또는 방문 접수




영등포구(구청장 최호권)는 YDP성인문해교육센터에서 2023년 상반기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YDP성인문해교육센터는 사회적, 경제적 여건 등의 어려움으로 배움의 시기를 놓친 성인에게 제2의 교육 기회를 제공하는 평생학습 기관이다. 고령 학습자 뿐만 아니라 저학력 중‧장년층, 결혼이민자 등을 대상으로 다양한 문해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일상생활에서 겪는 불편함을 해소하고 학습 욕구를 충족시키고 있다.


YDP성인문해교육센터의 교육 프로그램은 크게 초‧중등 학력 인정 과정인 늘푸름학교와 학력 미인정 생활문해 프로그램으로 나뉜다.


늘푸름학교는 초등, 중등과정 각각 1단계부터 3단계까지 수준별로 한글 읽기‧쓰기, 수학 등의 기초 교육이 진행되며, 과정을 모두 이수하면 별도의 검정고시를 거치지 않고도 졸업 학력 인증서를 교부받을 수 있다.


학력 미인정 생활문해 프로그램으로는 △중등 과정 진입을 준비하는 ‘중학예비반’ △동화책을 통해 한글을 학습하는 ‘기초인문학’ △생활 속 과학 상식을 배울 수 있는 ‘기초과학’ △기본적인 알파벳부터 회화까지 단계별 학습이 가능한 ‘기초영어’ 등이 마련된다.


아울러 디지털 문해 능력을 향상시키기 위한 ‘IT 문해’과정도 운영된다. △문자 쓰고 보내기 △카카오톡 및 키오스크 이용하기 △스마트폰 앱 설치하기 △인터넷 쇼핑하기 등 일상에서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는 디지털 기기 사용법을 알려준다.


모든 교육 과정은 무료이며, 각 단계별 30명의 수강생을 선착순 모집한다. 모집 대상은 초‧중등 학력을 이수하지 못한 18세 이상의 성인 또는 중등 학력 이하의 구민으로, 프로그램별 모집 대상과 운영 일정이 상이하다.


수업은 영등포구청 별관(선유동1로 80) 지하1층에 조성된 YDP성인문해교육센터에서 진행된다.


수강을 희망하는 모집 대상자는 센터에 직접 방문하거나 전화로도 신청 가능하다.


구 관계자는 “평생학습시대를 맞아 배움에 소외되는 구민이 없도록 문해교육 활성화에 더욱 힘쓰고 있다”라며 “배움을 원하는 구민 누구나, 언제 어디서든 학습할 수 있는 평생학습도시 영등포를 만들기 위해 앞으로도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울산서부라이온스클럽, 중구가족센터에 이웃돕기 김장 김치 전달 (뉴스21일간/노유림기자)=울산서부라이온스클럽(회장 김두경)이 12월 26일 오전 10시 울산중구가족센터(센터장 서선자)를 찾아 100만 원 상당의 이웃돕기 김장 김치를 전달했다. 이번 전달식에는 김두경 울산서부라이온스클럽 회장과 울산중구가족센터 관계자 등 10명이 참석했다.  해당 김장 김치는 지역 내 한부모가정 및 저소득 가정 37세...
  2. 국가대표 NO.1 태권도, 당하동 취약계층을 위한 인천 서구 백석동 소재 국가대표 NO1.태권도(관장 박찬성)는 지난 2025년 12월 31일 관내 소외계층에 전달해 달라며 이웃돕기 사랑의 라면 꾸러미(800개)를 당하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동장 이미숙, 공동위원장 이미숙)에 전달하였다.  국가대표 NO1.태권도는 새해를 앞두고 어려운 이웃에게 따뜻한 나눔의 사랑을 전달하고자 라면 기부 행사...
  3. 국공립아라한신어반파크어린이집, 아라1동에 사랑의 모금함 전달 국공립아라한신어반파크어린이집(원장 김은정)은 지난 2025년 12월 30일 인천 서구 아라1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이지영,장혁중)에 사랑의 모금함(모금액 1,348,000원)을 기부하였다. 이번 전달식은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생각하며 모은 성금을 어린이집 원아들과 교직원이 모두 참여하여 전달함으로서 더욱 뜻깊었다. 국공립아라한..
  4. 새해 첫날에도 멈추지 않은 전쟁…우크라이나·러시아, 드론 공습 맞불 유리창과 지붕은 날아갔고 건물 곳곳은 검게 그을렸다. 새해를 맞아 나누던 음식은 잿더미에 뒤덮였다. 새해 첫날, 우크라이나 드론이 러시아 점령지인 헤르손 지역의 호텔 등을 타격했다. 러시아 측은 최소 24명이 숨지고 수십 명이 다쳤다며, 평화를 말하면서 민간인을 공격했다는 비난을 제기했다. 이에 앞서 새해 첫 해가 밝기 전 러시...
  5. 13년째 이어진 ‘새해 인사 한 그릇’…배봉산 떡국나눔, 동대문의 겨울 문화가 됐다 배봉산의 새해는 해가 아니라 냄비에서 먼저 시작됐다. 아직 어둠이 남은 새벽, 열린광장 한켠에서 피어오른 하얀 김은 ‘올해도 왔구나’라는 신호처럼 퍼졌다. 누군가에게는 해맞이보다 더 익숙한 풍경, 동대문구 배봉산 ‘복떡국’이다.서울 동대문구가 신정(1월 1일)마다 이어가는 떡국 나눔은 이제 ‘행사’라기보다 지역의 아름다운 .
  6. 서천군, 2026년 시무식 개최 서천군은 지난 2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2026년 시무식을 개최하여 병오년(丙午年) 새해 군정 운영의 시작을 알렸다.이날 시무식에는 본청 전 직원 및 읍·면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새해를 맞아 서천의 군정의 운영 방향을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다.김기웅 군수는 신년사를 통해 “2026년은 그동안 추진 중인 정책과 사업들이 안정..
  7. 서천군 한산면, 건지산성 해돋이 행사로 새해 시작 서천군 한산면은 1일 건지산성 정상에서 ‘2026년 한산 건지산성 해돋이 행사’를 개최하며 새해의 시작을 알렸다.이번 행사는 새해 첫 해를 맞아 지역의 안녕과 발전을 기원하고 주민 간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이른 아침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많은 주민들이 건지산 정상에 모여 뜻깊은 시간을 함께했다.행사는 개회식과 신년...
사랑더하기
sunjin
대우조선해양건설
행복이 있는
오션벨리리조트
창해에탄올
더낙원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