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구, 지난해 국가공모사업으로 총 1,038억 9,200만 원 사업비 확보
[뉴스21일간=임정훈]울산 동구는 지난 2025년 한 해 동안 국가 공모사업을 통해 총 1,038억 9,200만 원의 사업비를 확보했다고 밝혔다. 동구가 국가 공모사업에 선정된 사업은 △ 해양레저관광 거점사업 490억 원(해양수산부) △ 일반 정비형 노후 주거지 지원사업(전하동) 324억 원(국토교통부) △ 빈집 정비형 노후 주거지 지원사업(방어동) 132...
▲ [SHUUD.mn=뉴스21통신.무단전재-재배포 금지]국제 곡물 가격과 원·달러 환율이 내려가면서 소·돼지, 닭 등이 먹는 사료 가격도 1년 9개월여 만에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농림축산식품부는 오는 19일부터 농협사료가 배합사료 25㎏ 한 포대 가격을 500원 내리는 등 평균 3.5% 인하한다고 오늘(16일) 밝혔다.
이번 사료가격 인하는 배합사료 원료 중 60% 이상의 비중을 차지하는 옥수수 등 주요 수입곡물 도입 가격이 7월 고점 이후 하락세로 전환됐기 때문이라고, 농식품부는 설명했다.
환율도 차츰 안정되면서 10월 양축용 배합사료의 평균 가격은 ㎏당 703원으로 전달인 9월과 비교해 2원 내렸다.
지난해 3월부터 ㎏당 400원대 후반에서 구준히 올랐던 양축용 배합사료 평균 가격은 지난달 들어 다시 하락세로 돌아섰다.
농식품부는 축산물 생산비의 60%를 차지하는 사료 가격 인하로 축산 농가들의 생산비가 월 56억 원(농협사료 시장 점유율 17.4% 기준) 정도 절감되는 효과가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