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경훈 부총리, 12일부터 사흘간 과기·우주 분야 55개 기관 업무보고 받아
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은 오는 12일부터 사흘간 우주항공청과 소속·공공기관, 유관기관 등 모두 55개 기관으로부터 직접 업무보고를 받는다.과기정통부에 따르면, 12일 오전 10시에는 국가과학기술연구회와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등 과학기술 분야 정부출연연구기관 7곳과 한국연구재단, 과학기술사업화진흥원, 연구...
울산암각화박물관 ‘반구천의 암각화’세계유산 등재 효과‘톡톡’
[뉴스21일간=김태인 ] 울산암각화박물관이 지난해 7월 ‘반구천의 암각화’가 유네스코 세계유산에 등재된 이후 관람객이 크게 늘며 지역 문화관광의 새로운 거점으로 떠오르고 있다. ‘반구천의 암각화’는 국보인 ‘울주 천전리 명문과 암각화’와 ‘울주 대곡리 반구대 암각화’ 등 2기를 포함한 유적으로, 지난해 우리나라의 17번째 유...
▲ 사진=대구광역시재중 대구발전협의회, 대구경북 유학생협의회 등을 중심으로 대구·경북 기업인과 유학생, 중국 인사들이 함께하는 ‘2022 대구·경북 우정의 밤’ 행사가 12월 10일(토) 오후 5시 상하이 한인타운 자하문에서 개최됐다.
2022 상하이 대구경북 우정의 밤 행사는 대구경북유학생협의회(회장 진쌍운, 영남대 유학)가 주최하고, 대구시와 경상북도 상하이사무소, 대구·경북기업인협의회, 대구발전협의회의 후원으로 개최됐다.
특히, 올해는 코로나19로 인해 상하이 도시 전체가 60일 이상 봉쇄되는 등 매우 힘든 한 해를 보낸 가운데, 2023년 새해에는 문화, 예술, 관광, 경제 등 다양한 분야에서 대구와 상하이의 교류가 더욱 활성화될 수 있기를 함께 소망했다.
이번 행사는 1, 2부로 나누어 개최됐으며, 1부에서는 대구경북유학생협의회, 대구발전협의회, 대구경북기업인협의회 각 단체 회장의 개회사, 축하인사에 이어, 대구시 국제교류 활성화에 기여한 유공자에게 대구시장 표창(2명)을 전수했다.
2부에서는 대구와 상하이의 전통 게임, 담화, 만찬 등으로 한중 간의 우의를 다졌으며, 만찬은 한식을 준비해 중국 측 참석자들에게 한국의 음식을 맛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행사를 주최한 진쌍운 대구경북유학생협의회장은 “그동안 코로나19로 만날 수 있는 기회가 잘 없었는데, 이 행사를 통해 대구경북을 사랑하는 한중 친구들을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게 되어 너무 감격스럽고, 내년에는 꼭 코로나 상황이 안정돼 대구경북 소재 모교방문이 이루어질 수 있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이기석 대구시 국제통상과장은 “우정의 밤 행사를 축하드리며 앞으로도 대구경북 발전을 위해 함께 노력하고 우의를 다질 수 있는 모임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기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