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경훈 부총리, 12일부터 사흘간 과기·우주 분야 55개 기관 업무보고 받아
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은 오는 12일부터 사흘간 우주항공청과 소속·공공기관, 유관기관 등 모두 55개 기관으로부터 직접 업무보고를 받는다.과기정통부에 따르면, 12일 오전 10시에는 국가과학기술연구회와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등 과학기술 분야 정부출연연구기관 7곳과 한국연구재단, 과학기술사업화진흥원, 연구...
울산암각화박물관 ‘반구천의 암각화’세계유산 등재 효과‘톡톡’
[뉴스21일간=김태인 ] 울산암각화박물관이 지난해 7월 ‘반구천의 암각화’가 유네스코 세계유산에 등재된 이후 관람객이 크게 늘며 지역 문화관광의 새로운 거점으로 떠오르고 있다. ‘반구천의 암각화’는 국보인 ‘울주 천전리 명문과 암각화’와 ‘울주 대곡리 반구대 암각화’ 등 2기를 포함한 유적으로, 지난해 우리나라의 17번째 유...

순천시(순천시장 노관규)는 혈액 수급 위기‘관심’단계에 따라 동절기 혈액 확보를 위해 오는 28일 순천 시청 앞에서 대한적십자사 전남혈액원과 함께 헌혈을 실시한다.
시는 최근 코로나 대유행이 예견됨에 따라 헌혈 참여자 수 감소를 우려하고 있다. 적정 혈액 보유량 기준은 일평균 5일분이지만 이 기준을 웃돌거나 채 넘기지 못하는 경우가 비일비재하기 때문에 혈액 수급에 집중적인 관리 및 관심이 필요하다.
헌혈은 만 16세 이상부터 가능하며, 본인 확인 절차가 필수적이므로 사진 및 주민등록번호가 나와 있는 신분증을 꼭 지참해야 한다.
헌혈은 안전을 위해 검사와 문진을 통해 적격자에 한해 진행하며, 코로나19 백신 접종자는 접종 일로부터 7일 후, 코로나19 확진자는 완치(격리 해제) 일로부터 10일 후 헌혈이 가능하다.
순천시 관계자는 “지속적인 코로나19 유행과 동절기 시기가 맞물려 개인 및 단체 헌혈의 참여자 수가 낮아 혈액 수급의 어려움이 있다.”라며 “혈액의 양이 부족해 긴급한 상황에 제대로 대처할 수 없는 안타까운 상황을 막기 위해 시민분들의 지속적인 헌혈 참여가 필요하며 동참해 주시길 바란다.”라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