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경훈 부총리, 12일부터 사흘간 과기·우주 분야 55개 기관 업무보고 받아
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은 오는 12일부터 사흘간 우주항공청과 소속·공공기관, 유관기관 등 모두 55개 기관으로부터 직접 업무보고를 받는다.과기정통부에 따르면, 12일 오전 10시에는 국가과학기술연구회와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등 과학기술 분야 정부출연연구기관 7곳과 한국연구재단, 과학기술사업화진흥원, 연구...
울산암각화박물관 ‘반구천의 암각화’세계유산 등재 효과‘톡톡’
[뉴스21일간=김태인 ] 울산암각화박물관이 지난해 7월 ‘반구천의 암각화’가 유네스코 세계유산에 등재된 이후 관람객이 크게 늘며 지역 문화관광의 새로운 거점으로 떠오르고 있다. ‘반구천의 암각화’는 국보인 ‘울주 천전리 명문과 암각화’와 ‘울주 대곡리 반구대 암각화’ 등 2기를 포함한 유적으로, 지난해 우리나라의 17번째 유...

김포시의회가 8일 김포도시철도 현장 점검에 이어 9일 열린 월례회의에서 안전문제를 되짚으며 안전사고 예방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시의회는 지난 8일 이용량이 가장 많은 시간인 오후 퇴근 시간 무렵 담당부서 실무자와 함께 김포공항역에서 김포시청(사우)역까지 도시철도를 탑승하며 시민이 겪고 있는 어려움과 불편사항을 점검했다.
김포도시철도는 인구 증가와 최근 코로나19 거리두기 해제로 인해 전년 대비 1만명 가량이 늘어난 이용객 7만5천명을 넘기며, 최대 혼잡률 285%을 보이고 있다. 이에 김인수 의장과 도시환경위원회 김계순 위원장을 비롯한 소속 의원들은 시민 안전문제를 긴급 점검해야 한다고 판단하고 8일 현장 확인에 이어 9일 밀집도 완화 방안에 대한 종합적인 대책을 논의했다.
9일 열린 월례회의에서 전날 전철 이용 현황 점검을 함께한 철도과장은 현재 시행중인 혼잡률 개선대책인 출근시간대 집중배차로 현재 최대 혼잡률 44%가 감소됐다고 보고했다. 또한 시가 지난해 5월 발주한 전동차(5편성, 10량)가 2024년 9월경 투입되면 50%정도 혼잡률 개선을 보일것이라 전망하며, 현재 혼잡 역사 등에 배치된 질서유지 인원 19명에 더해 공공일자리 인원 22명을 더 투입해 총 41명 규모로 운영하고, 전동차내 심장제세동기, 안전의식을 높일 영상 송출장비, 혼잡역사 내 버스 도착 정보 안내기 설치 등을 진행할 것이라 밝혔다.
또한 이날 직전 보고에서 대중교통과 또한 2024년 9월에 예정된 전동차 증차전까지 김포북변역을 출발해 풍무·고촌·개화·김포공항역을 정류소로 하는 버스 시범 노선을 상반기에 투입하고, 효과가 검증되면 운양역을 출발하는 제2노선 투입을 통해 출퇴근 시 골드라인 이용수요 분산을 유도할 것이라 밝혔다.
집행기관 대책보고를 들은 시의회는 대체 교통수단으로 투입되는 버스 노선의 효과성을 다시 한 번 짚어볼 필요가 있다며, 현행 출발지점이 타당한지 버스 투입 전 좀 더 면밀한 검토를 주문했다. 또한 철도과 보고와 관련해서는 질서유지 인원의 위기 상황 대처 능력과 안전 유도 교육, 밀접공간에서 시민 안전 의식 개선을 위한 시설물 배치가 직관적으로 알아볼 수 있는 곳에 위치해야 한다며 업무 추진 시 함께 검토해 달라 요청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