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구, 지난해 국가공모사업으로 총 1,038억 9,200만 원 사업비 확보
[뉴스21일간=임정훈]울산 동구는 지난 2025년 한 해 동안 국가 공모사업을 통해 총 1,038억 9,200만 원의 사업비를 확보했다고 밝혔다. 동구가 국가 공모사업에 선정된 사업은 △ 해양레저관광 거점사업 490억 원(해양수산부) △ 일반 정비형 노후 주거지 지원사업(전하동) 324억 원(국토교통부) △ 빈집 정비형 노후 주거지 지원사업(방어동) 132...
▲ [SHUUD.mn=뉴스21통신.무단전재-재배포 금지]난방과 온수비와 연관되는 열요금이 올해에만 40% 가까이 오른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지역난방공사는 올해 1Mcal당 열사용요금을 올해에만 세 차례 올렸습니다. 세 차례 인상은 2015년 열요금체계 개편 이후 처음이다.
주택용 열사용요금의 경우 지난 3월 1Mcal당 65.23원에서 4월과 7월, 지난달까지 세 차례 인상을 통해 1Mcal당 89.88원까지 올랐습니다. 38%가량 뛴 것이다.
특히 지난달 주택용 열요금 인상률은 20.7%로, 열요금 체계 개편 이래 월 기준 최고치에 달했다.
난방공사는 열요금은 도시가스 요금 변동에 연동해 조정된다면서, 국제 에너지 가격 상승으로 인한 가스 요금 대폭 인상이 주요 원인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앞서 정부는 동절기 천연가스 가격이 더욱 상승할 것으로 보고, 지난달부터 천연가스에 상대적으로 가격이 싼 LPG를 섞어 공급하는 관련 대응책들을 내놓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