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회령시, 겨울철 땔감 부족 해소 위해 ‘다섯 집당 한 집 돕기’ 운동 추진
북한 함경북도 회령시가 겨울철 땔감 부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다섯 집당 한 집 돕기’ 운동을 시작했다.시당과 인민위원회는 주민들의 생활 실태를 조사하고, 당장 땔감이 필요한 세대를 지원할 방안을 내놓았다.북부 고산지대 일부 주민들은 배고픔과 추위 속에서 하루 1시간만 불을 때며 생활하고 있다.조사 결과, 다섯 집 중 한 집은...
속초시, 공동주택 기반 고독사 예방·복지 사각지대 발굴 강화 총력
속초시는 2월 10일 속초시청 상황실에서 고독사 예방 및 복지위기가구 조기 발굴을 위한 업무협약식을 개최했다.이번 협약식에는 이병선 속초시장과 장동식 대한주택관리사협회 강원도회 속초지부장을 비롯한 관계자가 참석해 업무 협약을 체결하고 공동주택 중심의 사회적 안전망 구축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협약은 1인 가구 증가...
▲ 사진=구리시 제공구리시(시장 백경현) 갈매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29일 천성교회(담임목사 강석우) 성도들과 갈매동 새마을부녀회(회장 유경재)가 참석한 가운데 독거 어르신을 위한 김장김치(50인분) 전달식을 가졌다.
천성교회 성도 30여명과 갈매동 새마을부녀회 회원들이 모여 사랑의 마음을 담아 정성껏 김치를 버무렸으며 추운 겨울을 혼자 지내야 하는 독거 어르신 50가정에 전달했다.
갈매동 천성교회는 지난 40여 년간 갈매동 담터지역 어르신들을 위해 밑반찬을 만들어 전달했으며, 작년 2월 ‘더 기쁨·더 행복 갈매동 만들기’후원 협약 후 갈매동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한 나눔과 봉사에 앞장서고 있다.
강석우 담임목사는 “날이 점점 쌀쌀해지는 요즘, 갈매동 내 독거 어르신들을 위해 성도들과 함께 즐겁고 기쁜 마음으로 김치를 준비했다. 이 마음이 어르신들에게 잘 전달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조영훈 갈매동장은 “때마다 다양한 모습으로 어려운 이웃을 위해 도움의 손길을 전해준 천성교회에 감사드린다. 이런 따뜻한 마음을 동에서도 기억하여 추운 겨울을 지내야 하는 취약가구에 소외되는 이웃이 없도록 관심을 가지고 세심히 살피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