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특례시, ‘2026년 우리집 새단장 지원 사업’ 신청 접수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가 오는 26일부터 2월 20일까지 노후주택 에너지 효율 개선 지원 사업인 ‘우리집 새단장 지원사업’ 신청을 받는다고 16일 밝혔다. ‘우리집 새단장 지원사업’은 오래된 주택의 창호와 보일러 등을 교체해 단열 성능을 높이고, 에너지 낭비를 줄이는 등 주거 환경을 정비하는 사업이다. 대상은 건축허가를 받...
▲ 사진=진천군청진천군보건소(소장 박지민)는 재가암환자와 그 가족을 위한 자조모임‘찾아가는 행복동행, 마음나누기’프로그램을 성황리에 마쳤다고 24일 밝혔다.
‘행복동행 마음나누기’프로그램은 재가암환자와 가족의 스트레스를 줄이기 위해 힐링체험, 공예, 아로마, 음악, 영양, 이차암 예방교육 등 다양한 내용으로 구성해 상·하반기 동안 12회에 걸쳐 운영됐다.
특히 지난 6월 첫째주 암생존자 주간을 맞아‘생거진천 치유의 숲 체험’은 회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코로나19로 인한 활동 제약으로 우울감과 답답함을 느끼는 재가암환자 어르신들에게 명상, 음양평형, 산림치유를 통한 힐링의 기회를 제공하고 사회적 접촉 및 정보의 교류의 시간을 제공했다.
프로그램 참여자는 “만들기도 하고 악기도 연주하고, 숲에도 가고 이렇게 여러 가지를 경험하게 해주니, 태어나서 처음 하는 것 도 있었다”며 “이월에 있는 치유의 숲은 혼자서는 갈 엄두를 못냈는데 매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고 고마움을 표시했다.
군 보건소 재가암환자관리사업 관계자는 “재가암환자의 우울감과 무력감을 완화하기 위한 스트레스 관리 프로그램이 필요하다”며 “향후 적극적인 디스트레스 관리 프로그램으로 지역사회 재가암환자의 삶의 질이 향상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