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동구, 지역 보건의료 심의위원회 개최
동구청[뉴스21일간=임정훈]울산 동구는 1월 16일 오후 1시 30분 동구청 2층 상황실에서 제8기 지역보건의료계획의 3차년도(2025년) 시행결과 평가 및 4차년도(2026년) 시행계획 수립 심의를 위해 지역 보건의료 심의위원회를 개최하였다. 제8기 지역 보건의료 계획은 2023년부터 2026년까지 4년 간의 중장기 종합계획으로 ‘건강한 구민, 다함께 행...
▲ 사진=이천시신둔면 경기행복마을관리소는 취약계층의 여름나기를 위한 지원이 필요하다고 판단되는 가구에 대하여 방충망 설치·보수를 지원한다고 밝혔다.
행복마을관리소 지킴이는 이번 사업을 위해 사전에 취약계층의 주거환경을 조사하고, 방충망 설치가 필요한 가구에 대하여 실측 확인 후 현관 및 창문 방충망 설치를 현재 진행 중이다. 기존 설치되어 있는 창문 방충망 유지·보수 작업뿐만 아니라 냉방제품 없이 무더운 여름을 지내는 취약계층의 생활환경 개선을 위하여 추가적으로 현관 방충망 설치에도 힘쓰고 있다.
이번 여름나기 지원사업을 통해 약 20가구에 현관 방충망 설치를 완료하고자 추진 중이며, 이후에도 지킴이의 방문을 통하여 필요하다고 판단되는 가구에 추가적으로 설치할 계획이다.
지원을 받은 한 어르신은 “에어컨도 없고 선풍기 하나로만 생활하려니 덥고 힘들었는데, 모기 걱정 없이 현관문도 활짝 열어둘 수 있게 도와줘서 고맙다”고 감사의 말을 전하며 설치 후 돌아가는 지킴이들에게도 감사의 뜻을 거듭 전달하기도 했다.
정종복 행복마을관리소장은 “더운 날씨에도 취약계층을 위해 행복마을관리소 직원들이 노력한 만큼 방충망 설치에 대한 만족도가 높은 것 같아 보람을 느끼며, 조금이나마 남은 여름을 시원하게 보낼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