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경훈 부총리, 12일부터 사흘간 과기·우주 분야 55개 기관 업무보고 받아
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은 오는 12일부터 사흘간 우주항공청과 소속·공공기관, 유관기관 등 모두 55개 기관으로부터 직접 업무보고를 받는다.과기정통부에 따르면, 12일 오전 10시에는 국가과학기술연구회와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등 과학기술 분야 정부출연연구기관 7곳과 한국연구재단, 과학기술사업화진흥원, 연구...
울산암각화박물관 ‘반구천의 암각화’세계유산 등재 효과‘톡톡’
[뉴스21일간=김태인 ] 울산암각화박물관이 지난해 7월 ‘반구천의 암각화’가 유네스코 세계유산에 등재된 이후 관람객이 크게 늘며 지역 문화관광의 새로운 거점으로 떠오르고 있다. ‘반구천의 암각화’는 국보인 ‘울주 천전리 명문과 암각화’와 ‘울주 대곡리 반구대 암각화’ 등 2기를 포함한 유적으로, 지난해 우리나라의 17번째 유...
▲ 사진=경북도청경상북도 소방본부는 여름철 동해안을 찾는 피서객을 대상으로 가족과 함께 안전을 체험하고 배우는 찾아가는 119이동안전체험센터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119이동안전체험센터는 휴가 절정기 인파가 가장 몰리는 경주 나정해수욕장(2일)을 시작으로 포항 칠포(2일), 도구 해수욕장(5일), 영덕 고래불해수욕장(4일), 울진 구산해수욕장(4일)에서 운영한다.
가족단위 피서객을 주요 대상으로 지진체험, 연기미로탈출, 소화기, 심폐소생술 안전체험교육과 해수욕장 물놀이 안전교육 등 다양한 안전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소방본부는 연중 찾아가는 이동안전체험 교육을 운영하고 있으며, 올해 상반기에는 유치원생, 초등학생, 성인 등 총 227개 대상 1만2,360명을 대상으로 소방안전체험교육을 추진했다.
이영팔 경북도 소방본부장은 “물놀이 안전사고 등 각종 재난과 생활안전사고로부터 자신을 보호하기 위해서는 직접 보고·듣고·행동하는 체험 중심의 프로그램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라고 밝혔으며, “지역 주민 뿐만 아니라 경북을 찾는 관광객들도 이번 휴가지에서 이동안전체험센터를 꼭 경험해보길 당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