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경훈 부총리, 12일부터 사흘간 과기·우주 분야 55개 기관 업무보고 받아
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은 오는 12일부터 사흘간 우주항공청과 소속·공공기관, 유관기관 등 모두 55개 기관으로부터 직접 업무보고를 받는다.과기정통부에 따르면, 12일 오전 10시에는 국가과학기술연구회와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등 과학기술 분야 정부출연연구기관 7곳과 한국연구재단, 과학기술사업화진흥원, 연구...
울산암각화박물관 ‘반구천의 암각화’세계유산 등재 효과‘톡톡’
[뉴스21일간=김태인 ] 울산암각화박물관이 지난해 7월 ‘반구천의 암각화’가 유네스코 세계유산에 등재된 이후 관람객이 크게 늘며 지역 문화관광의 새로운 거점으로 떠오르고 있다. ‘반구천의 암각화’는 국보인 ‘울주 천전리 명문과 암각화’와 ‘울주 대곡리 반구대 암각화’ 등 2기를 포함한 유적으로, 지난해 우리나라의 17번째 유...
▲ 사진=경상북도경상북도 소방본부는 지난 29일 경북소방학교 대강당에서 대학교수, 소방공무원 등 1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119소방정책 컨퍼런스 대회를 열었다.
소방본부 주관으로 열린 119소방정책 컨퍼런스 대회는 1982년에 처음 시작해 40년의 역사와 전통을 가진 학술논문 대회이다.
소방조직 내부의 연구 분위기 조성․확산, 창의․실용적 소방정책과 기술 개발 및 소방행정 환경변화에 대한 대응능력과 발전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매년 열리고 있다.
이번 대회는 도내 21개 소방서에서 연구한 논문 중 1차 심사를 통과한 5개 소방서(김천, 구미, 경산, 칠곡, 예천)가 열띤 경합을 벌였다.
최우수 논문으로는 김천소방서에서 제출한 “IoT를 활용한 시각지휘신호(Visual Command Signal) 개발에 관한 연구”가 선정됐다.
이 논문은 면체 내부에 표시되는 시각적 신호로 복잡한 재난환경에서 지휘ㆍ명령 전달의 보조역할을 하며 소방대원의 활동을 외부에서 실시간 모니터링한다는 점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또 우수는 구미․경산소방서, 장려는 칠곡․예천소방서가 차지했다.
특히, 최우수상의 영예를 안은 김천소방서는 10월 소방청 주관으로 열리는 전국대회에 경북도 대표로 참가하게 된다.
이영팔 경북도 소방본부장은 “연구결과가 정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앞으로도 다양한 연구를 시행하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