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주군 위탁 분뇨 60% 책임지는 퇴비공장, 관광단지에 밀려 ‘존폐 위기’
(뉴스21일간/최원영기자)=울산 울주군 삼동면 일대에 추진 중인 ‘울산 알프스 관광단지’ 조성 사업으로 인해, 구역 내 퇴비 제조 시설의 존폐 문제가 지역 축산업계에 가축분뇨 처리 대란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됐다. 16일 울주군의회에 따르면, 이상우 의원(사진)은 최근 울주군 집행부를 상대로 한 서면질문을 통해 관광단...
▲ 사진=양평군지금의 부모님 세대들에게 추억의 프로레슬러로 기억되고 있는, 노지심 선수가 ‘사람과 자연이 행복한 도시’ 양평군의 새로운 홍보대사로 위촉됐다.
양평군은 지난 8월 1일 노지심 선수를 초청하여 8월 양평군청 월례조회 중 홍보대사 위촉식을 진행했다. 지난 7월, 민선 8기가 새롭게 출범한 이후로는 첫 번째 위촉이다.
전설적인 프로레슬러 故 ‘김일’ 선수의 제자가 되며 레슬링 선수의 커리어를 시작한 노지심 선수는 1977년도 첫 프로 데뷔 이후 30년이 넘는 세월 동안 프로레슬링 링 위에서, 때로는 영화, TV 예능 프로그램을 넘나들며 활발한 활동을 이어왔다. 부모님 세대들에게는 동시대 프로레슬러 故 ‘이왕표’ 선수와 함께 추억의 선수로, 자녀 세대들에게는 어린이 프로그램, 예능 프로그램에서 봤던 친근한 이미지로 기억되고 있다. 현재는 한국프로레슬링연맹 대표로 활동하며 대한민국의 프로레슬링 발전을 위해 앞장서고 있다. 올해 연말에는 길었던 선수 생활을 마무리하는 은퇴 경기를 예정하고 있다고 인터뷰를 통해 밝힌 바 있다.
노지심 선수는 “‘자연과 사람이 함께 아름답게 공존’하는 양평군의 홍보대사가 될 수 있어 정말 기쁘다”라며 “개인적으로는 최근 양평군으로 이사를 왔고, 제2의 고향으로 여기고 있는 만큼, 앞으로 양평군을 널리 알리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양평에 거주하시는 노지심 프로레슬러를 홍보대사로 위촉하게 되어, 의미가 더욱 깊다”라며 “앞으로 양평의 관광명소와 우수한 친환경 농산물 등 우리 양평군의 매력을 널리 홍보해 주시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