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왕과 사는 남자’가 불러낸 단종의 기억, 「태백산 단종비각」
태백산 망경대 뒤쪽 능선에 있는 단종비각은 조선 제6대 임금 단종(재위 1452~1457)의 넋을 기리기 위해 세워진 비각이다. 해발 고도가 높은 태백산 자락, 망경대 뒤편 비교적 완만한 능선에 자리하고 있고, 오랜 시간 지역민들의 기억 속에서 의미를 지녀 온 장소다.현재의 비각은 1955년 망경사 주지 박묵암 스님이 중심이 되어 건립하였다. 한...
▲ 사진=광명시광명시(시장 박승원)는 폭염과 한파에 취약한 관내 공동주택 경비실 25곳을 대상으로 800W 이하 미니태양광 설치비용을 지원한다.
미니태양광 발전설비 설치 시 총사업비용의 90%를 117만 원 한도 내에서 지원한다. 자부담 10%는 미니태양광 설치 업체에서 부담한다.
태양광 설치 업체는 ▲두리계전(☎1544-5787) ▲솔라테라스 (☎1566-3221) ▲경동솔라에너지(☎1666-8066) ▲태현디엔에스(☎031-236-1005) 등 4곳이다. 신청은 공동주택 입주자대표 명의로 업체에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업체별 보급제품 및 설치시기가 다르므로, 신청 전 면밀히 비교·검토 후 신청해야 한다.
아파트별로 신청 가능한 경비실 수는 제한이 없으나 신청자 수가 예산 범위보다 많을 경우 공동주택에 골고루 혜택이 돌아갈 수 있도록 설치 물량을 조정할 예정이다.
미니태양광 800W을 설치할 경우 여름철 벽걸이 에어컨(6평형) 1대의 경우 매일 4시간, 선풍기는 하루 종일 가동이 가능하다.
시 관계자는 “친환경 에너지인 태양광을 적극 활용하면 에너지 비용 절감과 함께 경비원들이 보다 쾌적한 환경에서 근무할 수 있다”며, “공동주택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