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경훈 부총리, 12일부터 사흘간 과기·우주 분야 55개 기관 업무보고 받아
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은 오는 12일부터 사흘간 우주항공청과 소속·공공기관, 유관기관 등 모두 55개 기관으로부터 직접 업무보고를 받는다.과기정통부에 따르면, 12일 오전 10시에는 국가과학기술연구회와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등 과학기술 분야 정부출연연구기관 7곳과 한국연구재단, 과학기술사업화진흥원, 연구...
울산암각화박물관 ‘반구천의 암각화’세계유산 등재 효과‘톡톡’
[뉴스21일간=김태인 ] 울산암각화박물관이 지난해 7월 ‘반구천의 암각화’가 유네스코 세계유산에 등재된 이후 관람객이 크게 늘며 지역 문화관광의 새로운 거점으로 떠오르고 있다. ‘반구천의 암각화’는 국보인 ‘울주 천전리 명문과 암각화’와 ‘울주 대곡리 반구대 암각화’ 등 2기를 포함한 유적으로, 지난해 우리나라의 17번째 유...
▲ 사진=인천광역시인천 미추홀구 숭의종합사회복지관은 15일 인천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인천사회복지관협회 후원으로 숭의·용현동에 거주하는 저소득 홀몸노인 100명을 위한 ‘시원한 여름나기’ 삼계탕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
복지관은 저소득 홀몸노인 70명을 초대해 초복을 맞아 자원봉자사가 직접 끓인 삼계탕을 대접했다. 거동이 불편한 홀몸노인 30명에게는 삼계탕을 포장해 가정으로 전달했다. 삼계탕 나눔과 더불어 여름철 필요한 방충용품과 생필품으로 구성된 여름용품키트 10종도 함께 전달했다.
한 노인은 “일찍 무더위가 찾아와 기력도 없었는데 복지관에서 맛있는 삼계탕을 대접해줘 마음까지 건강해진 것 같다”고 말했다.
김태미 숭의종합사회복지관장은 “이번 행사로 무더위에 지친 홀로어르신과 저소득 가정에 선한 나눔을 실천할 수 있어 다행”이라며 “앞으로도 소외된 이웃을 위해 복지관과 지역사회가 함께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