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땅출판사가 ‘세계 금융 시장의 미다스 손, 글로벌 국부투자기관’을 펴냈다.
이 책은 경제 위기와 저금리 속에서도 큰 수익률을 내는 국부투자기관을 설명한다.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던 세계 경제에서 국부투자기관은 세계 금융 시장의 대안으로 떠올랐다. 30년간 해외 마케팅 전문가로 활동한 정영화 저자의 풍부한 경험으로 실제로 도움이 될 조언이 녹아 있다.
총 6장으로 구성된 ‘세계 금융 시장의 미다스 손, 글로벌 국부투자기관’은 국부투자기관의 정의부터 각국의 국부투자기관의 특징, 전략 등 다양한 주제로 담았다. 또 세계 국부투자기관의 현황을 한눈에 보기 쉽게 표로 정리한 부록도 수록돼 있다. 한 권으로 정리한 정보들을 통해 독자는 자신에게 맞는 투자 전략을 세울 수 있을 것이다.
‘세계 금융 시장의 미다스 손, 글로벌 국부투자기관’은 교보문고, 영풍문고, 예스24, 알라딘, 인터파크, 도서11번가 등에서 주문·구매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