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독사 위험군 추가발굴 및 서비스 제공
서귀포시는 지난해 12월 읍면동(맞춤형복지팀) 주관으로 '중장년 1인가구 1,340명에 대한 고독사 예방 실태조사' 결과 위험군 229가구가 추가 발굴됐다. 조사는 보건복지부의 '사회적 고립가구 조사표*'를 활용, 방문 상담 방식으로 진행했으며, 점수 기준에 따라 고위험군 8가구, 중위험군 69가구, 저위험군 152가구 등 총 229가구를 위험군으로...
▲ 사진=경주시경주시 건천읍행정복지센터는 지난 24일 건강한 노년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65세 이상 노인을 대상으로 어르신 마음돌봄사업의 하나로 ‘치매조기검진’을 실시했다.
건천읍행정복지센터에 따르면 맞춤형복지팀 간호직공무원을 활용해 치매안심센터나 보건지소 검사를 불편해하는 어르신 대상으로 경로당에서 간이 치매선별검사를 받을 수 있게 했으며 치매를 예방하는 방법 등도 안내했다.
또 고혈압, 당뇨와 같은 만성질환 및 노인성질환에 대한 교육을 병행하며, 무더위 속 건강하게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당부했다.
행정복지센터는 이번 검사를 통해 어르신을 직접 대면할 수 있게 돼 안부확인은 물론 건강취약계층을 발굴하고 자원을 연계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이원영 건천읍장은 “어르신 마음돌봄사업을 통해 지역주민의 건강상태를 파악할 수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 복지욕구뿐만 아니라 건강욕구를 동시에 챙겨 건강한 건천읍 되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