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원디어푸드(대표이사 강용수)가 운영하는 집밥 전문 온라인 몰 ‘더반찬&’이 조희숙 셰프와 ‘한식 버섯요리 HMR’ 3종(표고버섯연근조림, 버섯잡채, 들깨버섯전골)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40년 이상 한식을 연구하며 한식계의 대모로 불리는 조희숙 셰프는 2020년 ‘아시아 50 베스트 레스토랑(Asia’s 50 Best Restaurants)’ 어워드에서 ‘2020 아시아 최고의 여성 셰프’로 선정됐다. 또한 조희숙 셰프가 운영한 한식당 ‘한식공간’은 세계적인 미식 안내서 미쉐린 가이드가 뽑은 ‘2019년 미쉐린 1스타 레스토랑’에 선정되기도 했다.
더반찬&은 한식 버섯요리 HMR 3종 출시를 기념해 상품평 행사를 진행한다. 7월 7일까지 제품 구매 후 상품평을 작성한 고객 10명을 추첨해 한국 대표 명품 도자 브랜드 ‘광주요’의 식기 세트 제품을 증정한다.
표고버섯연근조림 가격은 350g에 8900원, 버섯잡채 가격은 500g에 9400원, 들깨버섯전골 가격은 1030g에 1만4900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