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민 일상 속으로”…제주도, 한림서 첫 ‘현장 도지사실’ 가동
제주도가 도민 일상 속으로 한 걸음 더 가까이 들어갔다. 제주특별자치도는 21일 제주시 한림읍에서 ‘현장 도지사실’을 처음 운영하며, 지역 주민들이 생활 속에서 겪는 어려움을 직접 듣고 해법을 함께 찾는 소통 행정에 나섰다. 기존 도청 청사를 벗어나 주민 생활권으로 찾은 이번 도지사실은 ‘찾아가는 행정’의 새로운 시도로 주목...
▲ 사진=Bacardi Limited세계 최대 비상장 증류주 기업인 바카디(Bacardi)가 새로운 디자인의 칵테일로 자사의 선구적인 테일즈 칵테일 프로페셔널(TAILS® COCKTAILS PROFESSIONAL) 제품군을 확대하고 서유럽 전역의 접객 업계에 신제품을 판매하고 있다.
프리미엄 배치 칵테일 브랜드는 고품질 칵테일을 쉽고 빠르고 일관성 있게 대량 공급할 수 있는 간소화된 온-트레이드(ON-TRADE) 솔루션을 지원한다. 테일즈 칵테일은 전문 교육 없이 단 15초 만에 서비스할 수 있다.
바카디의 프리미엄 브랜드 포트폴리오로 전량 제작되는 클래식하면서도 현대적인 칵테일 제품군에 새로 추가된 두 제품은 듀어스 블렌디드 스카치(DEWAR'S® Blended Scotch)위스키로 만드는 위스키 사워(Whisky Sour)와 바카디 럼이 들어가는 럼 펀치(Rum Punch)다.
에버트-얀 보스(Evert-Jan Bos) 테일즈 칵테일 프로페셔널 총괄은 ”유럽 전역에 있는 수천개 매장에서 이미 테일즈 칵테일 프로페셔널로 수익을 올리고 있다. 올해는 이 제품군의 모멘텀을 활용해 매출 규모를 2배 이상 늘릴 계획”이라고 말했다.
보스 총괄은 또 ”우리는 여름철 테라스에서 포근한 겨울철 바에 이르기까지 훨씬 더 많은 취향과 상황에 어울리는 제품을 공급하면서 접객 산업이 늘어나는 칵테일 수요를 잘 활용할 기회를 제공한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