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강 그린웨이 ‘고덕천 라운지’조성, 고덕천교 하부 체류형 수변거점으로 재탄생
강동구(구청장 이수희)는 올림픽대로 고덕천교 하부의 유휴공간을 정비해, 고덕천을 중심으로 한강까지 이어지는 체류형 수변 문화공간 ‘고덕천 라운지’를 조성했다고 14일 밝혔다.그동안 고덕천교 하부는 3년간 이어진 올림픽대로 확장공사와 시설 노후화로 활용이 제한되고, 보행자와 자전거 이용자의 동선이 혼재돼 안전 우려가 제기...
▲ 사진=한국교직원공제회한국교직원공제회(이사장 김상곤)가 6월 환경의 날을 맞아 여의도 사옥에서 ‘용기내 프로젝트 x 마르쉐 채소시장@여의도’를 개최했다고 17일 밝혔다.
해당 행사는 교직원공제회 친환경 경영을 실천하고자 진행됐으며, 참여 인원의 환경의식 강화 및 지속 가능 소비 경험을 제공하고자 기획됐다. 이날 행사에는 친환경 농작물 생산자 32팀, 공제회 임직원 450여 명, 인근 주민까지 참여했다.
당일 수확한 토마토, 버섯, 제철 채소 등 다양한 농작물부터 리필할 수 있는 세제, 천연 수세미, 도마 등 부엌살림까지 다채로운 제품들이 판매됐다. 종이가방과 유리병 등 포장재를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는 ‘다시살림 부스’를 운영했고, 물건을 담아갈 용기나 장바구니를 가져온 선착순 200명에게는 방울토마토를 제공하는 이벤트를 통해 제로웨이스트 실천을 독려했다.
‘농부시장 마르쉐’는 서울을 대표하는 파머스 마켓으로 2012년부터 무농약 등 친환경 농가를 지원하고, 환경과 소비자 모두가 지속 가능한 음식문화를 지원하는 목적으로 활동하는 비영리단체다.
김상곤 한국교직원공제회 이사장은 “지속 가능한 환경을 위해 책임 있는 생산과 소비에 대해 생각해봐야 할 때다. 한국교직원공제회에서도 사내에 다회용컵을 도입하는 등 친환경 캠페인을 지속하고 있다”며 “범지구적 친환경 활동과 정책 참여에 적극적으로 동참해 교육 가족과 미래 세대를 위한 환경 경영을 실현할 수 있도록 앞장서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