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벨치즈코리아벨치즈코리아가 벨큐브에 3가지 맛과 리얼 넛츠를 추가한 프리미엄 라인 ‘벨큐브 청크’를 출시했다고 2일 밝혔다.
100% 프랑스에서 생산되는 벨큐브는 한 입 사이즈의 오리지널 큐브 치즈로 국내 소비자들에게 꾸준히 사랑받았다. 래핑카우 벨큐브는 ‘청크’ 론칭을 통해 기존 벨큐브 플레인, 파티 믹스, 피크닉 믹스와 함께 4가지 라인업을 갖췄다.
벨큐브 청크는 정통 치즈의 맛을 넘어 스파이시 페퍼와 구운 가지라는 독특한 맛에 넛츠를 더해 ‘스파이시 페퍼&헤이즐넛’, ‘에멘탈&헤이즐넛’, ‘구운 가지&캐슈넛’ 총 3가지 맛을 선보인다. 부드러운 치즈 속에 작은 견과류 조각들이 박혀있어 부드러우면서 톡톡 씹히는 식감이 특징이다.
이는 새로움과 독특함과 추구하는 MZ세대뿐만 아니라 벨큐브의 다양함을 선호해왔던 소비자들에게도 새로운 경험을 선사한다. 특히 벨큐브 제품 중 최초로 넛츠가 함유돼 일상, 모임, 캠핑 등 다양한 상황에서 간식, 안주, 음식 토핑 등으로 간편히 즐길 수 있다.
벨치즈코리아 마케팅팀 강가영 이사는 “이번 벨큐브 청크 출시는 기존 벨큐브에서는 만나볼 수 없었던 완전히 새로운 맛과 식감으로, 소비자들에게 새로운 경험과 즐거움을 줄 수 있을 것”이라며 “6월부터 다양한 소비자 이벤트가 진행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