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강서구청서울 강서구(구청장 노현송)는 올여름 폭염 속 주민 건강을 지키기 위해 폭염 종합대책을 수립하고 선제적인 대응에 나섰다고 밝혔다.
기상청 발표에 따르면 올여름은 평년보다 기온이 높을 것으로 전망되어 폭염에 대한 철저한 대비가 요구된다.
이에 구는 ▲폭염 상황관리 및 전달체계 구축·운영 ▲독거어르신, 거동불편자 등 취약계층 보호대책 마련 ▲‘무더위 그늘막 쉼터’ 및 ‘무더위 쉼터’ 운영 ▲취약 시설물 안전관리 및 도심 열섬 완화를 위한 살수차량 활동 ▲폭염특보에 따른 시민행동요령 등 집중 홍보 등 5가지 중점 과제를 수립하고 본격적인 대비에 들어갔다.
폭염 대책기간인 9월 30일까지 평상시에는 상황관리총괄반, 긴급생활안전지원반, 시설대책반 등 3개 반 13명으로 구성된 폭염 상황관리 T/F팀이 상시 운영된다.
특히 폭염 취약계층을 보호하고자 재난도우미를 지정함은 물론 찾아가는 방문건강관리 서비스와 무더위 쉼터도 운영한다.
구 관계자는 “폭염에 대한 선제적인 대응으로 주민들이 안전하게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며, “주민 여러분들도 건강한 여름나기를 위해 폭염대비 시민행동 요령을 미리 숙지하시기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