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송동 주민자치위원회 ‘행복실천 사랑의 빵 나눔’사업
대송동 행정복지센터[뉴스21일간=임정훈]울산 동구 대송동 주민자치 위원회(위원장 윤이분)는 3월 12일 오후 2시 관내 취약 가정 30세대를 방문하여 빵을 전달하는 ‘행복 실천 사랑의 빵 나눔’ 사업을 했다. 이번 행사는 주민들의 기부로 운영되는 ‘사랑의 바이러스’ 기금을 활용해 추진하는 사업으로, 이날 주민자치위원들은 (사)대한...
하남시는 인구문제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시책에 반영하기 위해 18일 200여명의 직원이 참여한 가운데 ‘인구변화와 대응’이라는 주제로 교육을 실시했다.
교육은 한양대학교 국제대학원 사회적경제학과 전영수 교수를 초청해 실시했다. 전 교수는 대통령직속 일자리위원회 전문위원, 감사원 인구정책자문위원 등 다양한 활동과 KBS 등 여러 방송에서도 인구 관련 강의를 하는 등 인구정책 분야 전문가이다.
이날 교육은 ▲우리나라 인구변화 현황 ▲인구변화 원인 ▲분야별 인구변화에 따른 문제점 ▲지방자치단체 대응 전략 등으로 진행됐다. 전 교수는 교육을 통해 정책 수립 시 고려해야 할 성공적 대응전략 모델도 제시했다. 하남시에 특화한 지역 일자리 마련과 수익 창출형 지방재정 등을 통해 인구문제를 위기에서 기회로 바꾸는 전환점이 되도록 해야 한다는 것이다.
박춘오 정책기획관은 “인구문제는 저출산·고령사회 담당부서는 물론, 모든 부서가 공감하고 연계 협력해 정책을 고민할 때 해결점을 찾을 수 있다”며 “인구문제를 단순한 저출산의 문제에서 벗어나 여러 원인과 상황들을 고려하고 시민들과 협력해 하남시에 적합한 발전적인 시책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하반기에도 직원뿐만 아니라 시민·학생들과도 인구문제에 대해 공감하기 위해 찾아가는 인구교육을 실시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