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구, 지난해 국가공모사업으로 총 1,038억 9,200만 원 사업비 확보
[뉴스21일간=임정훈]울산 동구는 지난 2025년 한 해 동안 국가 공모사업을 통해 총 1,038억 9,200만 원의 사업비를 확보했다고 밝혔다. 동구가 국가 공모사업에 선정된 사업은 △ 해양레저관광 거점사업 490억 원(해양수산부) △ 일반 정비형 노후 주거지 지원사업(전하동) 324억 원(국토교통부) △ 빈집 정비형 노후 주거지 지원사업(방어동) 132...
▲ 사진=한국은행 페이스북한국은행의 기준금리 인상 속도가 당초 예상보다 더 빨라질 것이라는 전망이 힘을 얻고 있다.
기준금리가 두 달 연속 인상된 건 약 15년 전이 마지막이다.
월간 물가 상승률이 5%에 가까워진 가운데 올 연간 물가 상승률도 4%를 넘길 것이란 전망 때문이다.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가 인플레이션(지속적 물가 상승)에 대응하기 위해 중립금리 이상으로 기준금리 인상을 단행할 수 있단 관측이 나오면서 한은도 연말까지 남은 금융통화위원회 매 회의마다 금리를 올릴 수 있단 가능성까지 제기되고 있다.
한은의 발빠른 금리인상은 외환위기 이후 최악의 인플레이션(물가상승)과 한·미 금리차 축소에 따른 자금 유출·원화 가치 하락에 대응하기 위해서다.
그러나 이 경우 가계와 기업의 대출이자 부담이 빠르게 늘어날 수 있다는 점이 우려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