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강 그린웨이 ‘고덕천 라운지’조성, 고덕천교 하부 체류형 수변거점으로 재탄생
강동구(구청장 이수희)는 올림픽대로 고덕천교 하부의 유휴공간을 정비해, 고덕천을 중심으로 한강까지 이어지는 체류형 수변 문화공간 ‘고덕천 라운지’를 조성했다고 14일 밝혔다.그동안 고덕천교 하부는 3년간 이어진 올림픽대로 확장공사와 시설 노후화로 활용이 제한되고, 보행자와 자전거 이용자의 동선이 혼재돼 안전 우려가 제기...
▲ 사진=AJ네트웍스AJ네트웍스(095570)는 다양한 공기정화식물로 교실에 배치해 푸른 교실을 만드는 ‘AJ교실숲 조성 프로젝트’를 본격 전개한다고 밝혔다.
교실숲 조성 프로젝트는 나날이 심각해지는 미세먼지로 아이들이 나가 마음껏 뛰어놀 수 없는 날이 많아지는 점에서 착안해 기획된 프로젝트다. 미국항공우주국(NASA)에서 선정한 공기정화식물 ‘아레카야자’를 비롯한 다양한 식물을 교실에 배치함으로써 교실 내 탄소중립(Net Zero)을 달성하고, 학생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나무와 지속적인 교감을 통해 환경에 대한 중요성과 정서적 안정감을 느낄 수 있도록 지원하는 활동이다.
AJ네트웍스는 학교 근처 공사로 인해 미세먼지 문제가 심각해진 학교 중 본사 사옥이 위치한 송파구의 송례초등학교를 첫 대상 학교로 선정했으며, 사회적 기업 트리플래닛(대표 김형수)과 협력해 자사 임직원 중 자원봉사 희망자를 지원받아 9일 첫 활동을 진행했다.
회사는 20개의 교실에 총 520그루의 공기정화식물 지원을 통해 대기 중 미세먼지 30%, 초미세먼지 20%를 저감하고 연간 80kg의 이산화탄소를 흡수해, 940kg 산소를 생산하는 효과를 낼 것으로 기대한다. 또한 올해 하반기에는 교실들에 배치된 식물의 수와 동일한 수량의 나무들을 강원도 홍천군에 기부해 이산화탄소 흡수와 산불 피해방지에도 일조할 계획이다.
AJ네트웍스 담당자는 “이번 프로젝트는 기후변화의 심각성을 인식하고 시작한 탄소중립 활동으로, 앞으로 더 많은 학교를 대상으로 활동을 전개해 아이들에게 푸른 교실 제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AJ네트웍스는 올해부터 대표이사 주관의 지속가능경영 협의체인 ‘AJ ESG Committee’를 통해 ESG 경영의 전체적인 방향성과 부문별 실행 계획을 수립하고, 주요 안건의 의사 결정 및 추진 경과와 개선 성과를 점검·강화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