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리아 정부군, SDF와 휴전 하루 만에 북동부서 유혈 충돌
시리아 정부군이 쿠르드족 주축 무장단체 시리아민주군(SDF)과 휴전에 합의한 지 하루 만에 북동부 지역에서 다시 유혈 충돌이 발생했다. 현지시간 19일, 시리아 국영 SANA통신과 로이터통신 등에 따르면 정부군은 SDF가 통치권을 넘기기로 한 데이르에조르, 알하사카, 라카 등 북동부 3개 주에 병력을 배치하기 시작했다.
SDF는 극단주의 테러 ...
울산동구 화정동 통장회, 대청소의 날 맞아 환경정비 및 분리배출 캠페인 실시
화정동행정복지센터[뉴스21일간=임정훈]울산동구 화정동 통장회(회장 김영희)는 지난 1월 20일 울산시 ‘대청소의 날(깨끗데이)’의 일환으로 환경정비 활동과 재활용품 분리배출 캠페인을 실시했다.이날 행사에는 김수종 시의원과 박은심·임채윤 구의원을 비롯해 통장회 회원 등 30여 명이 참여해 환경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쓰레기를 수거...

여수해양경찰서는 “다가오는 제10회 바다식목일 기념하여 해양생태계 복원과 블루카본
자원보호를 위해 잘피(해수에 잠겨 자라는 식물) 심기 행사와 해상정화활동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4일 밝혔다.
여수해경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 30분께부터 3시 30분까지 여수시 남면 금오도 송고항
방파제 인근 해상에서 한국수자원공단 남해본부와 포스코 봉사단, 마을 어촌계원 등 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잘피 심기와 연안 및 수중 정화활동이 이뤄졌다.
이번 행사는 오는 5월 10일 바다식목일을 기념하여 해양생태계 복원과 바다 숲 조성을 위해
잘피 1,000주 심기 행사와 금오도 송고 해상 일원 수중 및 연안 정화 활동으로 블루카본
보호를 위한 국민적 공감대를 확산하고자 진행됐다.
블루카본은 바다의 염생식물, 잘피 등 연안에서 서식하는 식물과 갯벌 등의 퇴적물을 포함한
해양생태계가 흡수하는 탄소를 말하며, 육상 생태계보다 온실가스 흡수 속도가 최대 50배나
빠른 것으로 보고되고 있다.
여수해경 관계자는 “지속적인 민·관 협업으로 친환경 활동과 탄소배출을 줄이고 기후변화
대응과 함께 해양환경 보호를 위해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잘피(seagrass) : 해수에 잠겨서 자라는 여러해살이풀로 대부분 거머리말을 지칭, 1ha(10,000m2)의 잘피는 최대 500톤의 탄소를 흡수(출처:인천시 수산자원연구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