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낙연, 유튜브 채널 ‘이낙연의 사유’ 개설… “한국 민주주의가 무너지고 있다” 직격
문재인 정부 국무총리를 지낸 이낙연 새미래민주당 상임고문이 유튜브 채널 **‘이낙연의 사유’**를 개설했다.기존 ‘이낙연 TV’ 외에 새 채널을 통해 정치 현안에 대해 직접 목소리를 내기 시작했다.이 고문은 “인생·사회·국가·세계의 미래를 함께 공부하고 사유하겠다”고 취지를 밝혔다.그는 일주일에 1~2회 콘텐츠를 올리며 온라인·...
울산 삼산초등학교, 학생 건강 증진과 쌀 소비 촉진 위한 '아침밥 먹기 캠페인' 성황리 개최
[뉴스21일간=김태인 ]울산 남구 삼산초등학교(교장 나흥하)가 학생들의 건강한 아침 식사를 장려하고 우리 쌀 소비를 촉진하기 위한 '떡 나눔 행사'를 성공적으로 개최하여 지역 사회로부터 큰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이번 행사는 학생, 학부모, 학교 관계자는 물론 교육청에서도 높은 호응을 얻으며 그 의미를 더했습니다.삼산초등학교는 '...
▲ [SHUUD.mn=뉴스21 통신.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우크라 사태와 관련하여 블라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이 "전쟁으로 파괴된 우크라이나를 재건하려면 최소 6천억 달러(약 762조원)가 필요하다"고 말했다고 월스트리트 저널이 보도했다. 젤렌스키는 이어 이 금액이 "기반시설, 주택 및 공장"을 재건하는 데 필요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젤렌스키는 월스트리트저널이 주최한 온라인 CEO 회의에서 "나는 전에 우리가 6천억 달러를 잃었다고 말했다. 우리는 파괴된 모든 것을 재건할 수 있다. 당신은 우리 나라가 두 발로 설 수 있도록 지원할 수 있다. 이번 기회에 키예프에 사무실을 세우고 우크라이나에서 사업을 하라"라고 말하며 참석CEO들에게 4천만 명의 시장에 진입할 수 있다고 말했다.
그에 따르면 6000억은 추정 수치다. 젤렌스키는 또한 우크라이나에서 운영되는 서방 기업에 유리한 조건을 제공하겠다고 약속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