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리아 정부군, SDF와 휴전 하루 만에 북동부서 유혈 충돌
시리아 정부군이 쿠르드족 주축 무장단체 시리아민주군(SDF)과 휴전에 합의한 지 하루 만에 북동부 지역에서 다시 유혈 충돌이 발생했다. 현지시간 19일, 시리아 국영 SANA통신과 로이터통신 등에 따르면 정부군은 SDF가 통치권을 넘기기로 한 데이르에조르, 알하사카, 라카 등 북동부 3개 주에 병력을 배치하기 시작했다.
SDF는 극단주의 테러 ...
울산동구 화정동 통장회, 대청소의 날 맞아 환경정비 및 분리배출 캠페인 실시
화정동행정복지센터[뉴스21일간=임정훈]울산동구 화정동 통장회(회장 김영희)는 지난 1월 20일 울산시 ‘대청소의 날(깨끗데이)’의 일환으로 환경정비 활동과 재활용품 분리배출 캠페인을 실시했다.이날 행사에는 김수종 시의원과 박은심·임채윤 구의원을 비롯해 통장회 회원 등 30여 명이 참여해 환경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쓰레기를 수거...


여수해양경찰서는 “오동도 인근 해상에서 9톤급 통선(연락선)과 4톤급 잠수기 어선이 경미
충돌로 선박 일부가 파손되고 승선원 2명이 부상을 당했다”고 3일 밝혔다.
여수해경에 따르면 이날 새벽 3시 27분께 여수시 오동도 북동방 약550m 해상에서 9톤급
통선 A호(여수선적, 승선원 6명)와 4톤급 잠수기 어선 B호(여수선적, 승선원 3명)가 충돌했다고
통선 선장에 의해 여수항만VTS를 경유 신고접수됐다.
신고를 접수한 여수해경은 인근 경비함정 및 구조대를 급파했으며, 구조세력 도착하여
승선원 안전상태 확인 중 얼굴 찰과상 등 부상자 2명을 구조정에 옮겨 여수 신항에 대기 중인
119구급대에 인계되어 인근병원으로 이송됐다.
한편 다른 승선원들은 건강 상태 이상 없었으며, 충돌로 인해 통선 A호 선미 일부가
파손되었으나 두 선박 모두 안전상태는 이상이 없었다.
이번 충돌사고로 해양오염은 없으며, 인명피해 및 물적 피해 정도가 크지 않고, 양 선박
선장 대상 음주 측정 결과 이상 없는 것으로 확인되었다.
여수해경 관계자는 “충돌 부위 현장 감식 및 항적 분석을 통한 충돌 원인을 분석하고 선박
관계자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할 예정이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