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강 그린웨이 ‘고덕천 라운지’조성, 고덕천교 하부 체류형 수변거점으로 재탄생
강동구(구청장 이수희)는 올림픽대로 고덕천교 하부의 유휴공간을 정비해, 고덕천을 중심으로 한강까지 이어지는 체류형 수변 문화공간 ‘고덕천 라운지’를 조성했다고 14일 밝혔다.그동안 고덕천교 하부는 3년간 이어진 올림픽대로 확장공사와 시설 노후화로 활용이 제한되고, 보행자와 자전거 이용자의 동선이 혼재돼 안전 우려가 제기...
▲ 사진=LGLG가 산림청과 손잡고 동해안 산불로 훼손된 산림자원 복원과 동·식물 자연 생태계 보존에 나서며 ESG 주요활동 중 하나인 탄소저감 활동을 강화한다.
LG는 28일 서울 여의도 한국임업진흥원 산림비전센터에서 산림청과 ‘탄소중립 활동과 ESG 경영 상호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최병암 산림청장, 박은식 국제산림협력관, 박준성 ㈜LG ESG팀장 등이 참석했다.
LG와 산림청은 이번 협약을 통해 ▲기후변화와 동해안 산불지역 등 산림재해로 훼손된 지역의 산림 복원 ▲산림전용(轉用) 및 황폐화 방지 사업 ▲산림탄소상쇄사업, 산림교육·치유 정원 등 국내외 산림사업의 공동 검토와 탄소중립 활동의 민관 협력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양측은 산림 관련 국내외 전문기관과의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산림 분야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국제산림행사인 ‘세계산림총회’ 등 탄소중립 국제행사 개최와 기업의 탄소중립 및 친환경 활동을 활성화하고 지원하기 위한 산림효과 지표발굴 및 연계방안도 공동으로 검토, 추진키로 했다.
최병암 산림청장은 “탄소중립과 ESG 경영은 전 세계적인 관심분이며, ESG는 지속가능 기업으로의 성장과 도약을 위해서는 거스를 수 없는 시대의 흐름”이라며, “LG그룹과의 협약을 통해 산림 분야 탄소중립 모델을 발굴하고 ESG 경영을 추구하는 기업과의 협력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고 말했다.
박준성 ㈜LG ESG팀장은 “LG는 주요 상장사 이사회 산하에 ESG 위원회를 설치해 보다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ESG 경영을 추진하고 있으며, 탄소중립의 실천과 신재생에너지 사용 확대 등에 적극 노력하고 있다”며, “이번 산림청과의 협약을 통해 전 세계적 과제인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민관 협력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LG전자, LG디스플레이, LG화학, LG유플러스 등 4개사는 기후변화 대응 역량을 평가하는 글로벌 비영리단체인 CDP(탄소정보공개프로젝트)가 올해 2월 발표한 ‘2021 기후변화 대응’ 우수기업으로, LG디스플레이, LG이노텍, LG화학 등 3사는 ‘2021 물 경영’ 우수기업으로 선정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