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낙연, 유튜브 채널 ‘이낙연의 사유’ 개설… “한국 민주주의가 무너지고 있다” 직격
문재인 정부 국무총리를 지낸 이낙연 새미래민주당 상임고문이 유튜브 채널 **‘이낙연의 사유’**를 개설했다.기존 ‘이낙연 TV’ 외에 새 채널을 통해 정치 현안에 대해 직접 목소리를 내기 시작했다.이 고문은 “인생·사회·국가·세계의 미래를 함께 공부하고 사유하겠다”고 취지를 밝혔다.그는 일주일에 1~2회 콘텐츠를 올리며 온라인·...
울산 삼산초등학교, 학생 건강 증진과 쌀 소비 촉진 위한 '아침밥 먹기 캠페인' 성황리 개최
[뉴스21일간=김태인 ]울산 남구 삼산초등학교(교장 나흥하)가 학생들의 건강한 아침 식사를 장려하고 우리 쌀 소비를 촉진하기 위한 '떡 나눔 행사'를 성공적으로 개최하여 지역 사회로부터 큰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이번 행사는 학생, 학부모, 학교 관계자는 물론 교육청에서도 높은 호응을 얻으며 그 의미를 더했습니다.삼산초등학교는 '...
▲ [SHUUD.mn=뉴스21 통신.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CNN이 보도한 바에 따르면, 미국은 우크라이나에 8억 달러(한화 약 1조) 상당의 무기를 추가로 공급할 준비를 하고 있다.
미국의 한 고위 관리는 CNN에 앞으로 36시간 이내에 추가 무기를 공급하기로 결정했다고 말했다. 그러나 다른 백악관 소식통에 따르면 이 무기들이 언제 인도될지는 확실하지 않지만 가까운 시일내에 인도될 것이라고 전했다. 이 공급 계획이 승인될 경우 미국은 2월 말부터 우크라이나에 34억 달러(한화 약 4조 2천억원)의 무기를 제공한 것이 된다.
어제(19일) 조 바이든은 미국이 우크라이나에 더 많은 포를 보낼 계획이라고 발표했다. 지난주 13일 바이든 행정부는 우크라이나에 8억 달러의 추가 안보 지원을 승인했다. 그 일환으로 Mi-17은 헬리콥터, 포병, 드론을 포함한 8억 달러 상당의 무기를 우크라이나에 보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