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경훈 부총리, 12일부터 사흘간 과기·우주 분야 55개 기관 업무보고 받아
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은 오는 12일부터 사흘간 우주항공청과 소속·공공기관, 유관기관 등 모두 55개 기관으로부터 직접 업무보고를 받는다.과기정통부에 따르면, 12일 오전 10시에는 국가과학기술연구회와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등 과학기술 분야 정부출연연구기관 7곳과 한국연구재단, 과학기술사업화진흥원, 연구...
▲ 사진=광주광역시광주광역시는 여권발급 민원인에게 편의를 제공하기 위해 4월부터 ‘여권민원 실시간 대기 알림서비스’를 시행한다.
‘여권민원 실시간 대기 알림서비스’는 코로나19 거리두기 완화 등 일상회복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면서 해외여행 수요가 급증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시민들의 여권민원 대기시간을 줄이고 효율적인 시간 사용 등 시민편의 증진을 위해 마련됐다.
실시간 대기 현황은 광주시 홈페이지 ‘열린민원’(열린민원-여권안내)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에 따라 여권 발급을 예정하고 있는 시민은 신청을 위해 시청을 방문하기 전에 언제 어디서나 손쉽게 민원실 대기인원을 실시간 확인할 수 있다.
또 민원실 내 설치된 키오스크를 통해 ‘대기순번 알림톡 발송’ 서비스도 실시한다. 대기순번 알림톡은 종이 순번표 대신 선택하고 개인 휴대전화 번호를 입력하면 서비스가 제공된다. 카카오톡 메시지로 민원 대기순번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어 효율적인 시간 활용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
광주시는 종이 순번표 대신 알림톡 발송이 자리 잡으면 예산 절감, 환경문제 등에 도움이 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정영화 시 혁신소통기획관은 “정부의 해외입국자 격리해제 발표 이후 해외여행에 대한 수요가 증가하고 여권 발급량도 늘고 있다”며 “여권민원 대기현황 실시간 알림 및 대기순번 알림톡 서비스로 민원신청 대기시간 단축 등 앞으로도 꾸준히 민원서비스를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광주시는 2020년 12월부터 정부24시를 통해 여권민원 온라인 재발급 서비스 및 신청여권 도착 시 문자알림서비스, 등기우편을 통한 여권 배달 서비스를 시행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