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경훈 부총리, 12일부터 사흘간 과기·우주 분야 55개 기관 업무보고 받아
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은 오는 12일부터 사흘간 우주항공청과 소속·공공기관, 유관기관 등 모두 55개 기관으로부터 직접 업무보고를 받는다.과기정통부에 따르면, 12일 오전 10시에는 국가과학기술연구회와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등 과학기술 분야 정부출연연구기관 7곳과 한국연구재단, 과학기술사업화진흥원, 연구...
울산암각화박물관 ‘반구천의 암각화’세계유산 등재 효과‘톡톡’
[뉴스21일간=김태인 ] 울산암각화박물관이 지난해 7월 ‘반구천의 암각화’가 유네스코 세계유산에 등재된 이후 관람객이 크게 늘며 지역 문화관광의 새로운 거점으로 떠오르고 있다. ‘반구천의 암각화’는 국보인 ‘울주 천전리 명문과 암각화’와 ‘울주 대곡리 반구대 암각화’ 등 2기를 포함한 유적으로, 지난해 우리나라의 17번째 유...
▲ 사진=경상북도경상북도와 포스코 노사는 31일 영천 자양면 포은로 2424-123번지 일원에서 ‘포스코 리틀 포레스트’조성 사업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 및 탄소 흡수원 확보를 위한 나무심기를 병행해 추진했다고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은 환경·사회·투명(ESG) 경영 및 2050년 탄소중립을 위해 경북도와 포스코 노사가 소통 체계를 강화하고 탄소 흡수원 확보를 위한 상생 협력 모델로 추진됐다.
이번 협약의 주요 내용은 ‘포스코 리틀 포레스트’추진을 위한 기관간 역할과 임무를 부여했다.
먼저, 포스코 노사는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노사정 참여형 협력모델 구축, 포스코 리틀 포레스트 사업 예산 출연 및 봉사활동 등을 지원하기 했다.
또 경북도는 포스코 리틀 포레스트 사업에 필요한 부지 선정 협력, 관계기관 협의, 사후 관리 등 행정지원 등을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이어 탄소중립 실현의 하나인 나무가 가지고 있는 탄소흡수원 기능을 인식 및 공감하고 기후 변화 대응과 탄소 흡수원 확보를 위해 왕벚나무 1000본을 식재했다.
탄소중립 실현을 위해 식재 장소를 포스코와 협의․발굴해 지속해서 나무심기를 시행할 예정이다.
강성조 경북도 행정부지사는 “이번 경북도와 포스코 노사의 업무 협약을 통해 자치단체와 지역 기업이 상생 협력해 신뢰를 구축함으로써 탄소중립을 실현하는 첫걸음이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