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목청소년센터, 청소년수련시설 종합평가 최우수 기관 선정 및 장관상 수상
남목청소년센터[뉴스21일간=임정훈] 남목청소년센터(센터장 김창열)가 2025년 청소년수련시설 종합 평가에서 전국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되고, 전국 548개 청소년수련시설 가운데 상위 20개 기관에만 수여되는 성평등가족부장관상을 수상했다. 울산 동구는 1월 14일 구청장실에서 김종훈 동구청장이 남목청소년센터 관계자들을 격려하고 환...
▲ 사진=픽사베이환경부(장관 한정애)는 3월 21일부터 25일까지 세네갈 다카르에서 열리는 제9차 세계물포럼(9th World Water Forum)에 참가하여 우리나라의 우수한 물관리 정책사례와 물 관련 기술을 소개한다고 밝혔다.
세계물포럼은 세계물위원회가 1997년부터 3년마다 세계 물의 날(3.22)을 전후하여 개최하는 국제행사로, 우리나라는 2015년에 제7차 세계물포럼을 개최한 바 있다.
이번 포럼은 '평화와 개발을 위한 물 안보(Water Security for Peace and Development)'를 주제로 세계물위원회와 세네갈 정부가 공동 주최하며, 주요 인사로는 △세네갈·콩고·이집트 대통령 등 각국 정상급 인사뿐만 아니라, △아프리카개발은행·중남미개발은행·세계은행 등 국제기구 대표, △물 관련 지자체, 기업, 학계, 비영리기구 대표가 참여한다.
우리나라에서는 환경부, 외교부, 대구광역시, 한국수자원공사, 한국환경공단, 한국물포럼이 정부대표단으로 참여한다.
환경부는 이번 포럼의 네 가지 우선 주제(△물 안보와 위생, △농촌개발, △협력, △수단과 방법) 중 하나인 수단과 방법(Means and Tools) 분야의 고위급 이해관계자로 구성된 회의(Keystone Roundtable), 탄소중립 지능형 물관리 특별분과(Special session), 물 분야 기후문제 해결을 위한 고위급 회의(High-level Roundtable) 등에 참여하여 기후위기에 대응한 우리나라의 탄소중립 지능형 물관리 정책을 소개하고 세계 각국의 협력을 촉구한다.
또한 지난해 10월 유네스코 정부간 수문 프로그램(UNESCO IHP) 제4차 특별이사회에서 승인된 '유네스코 도시 물관리 우수인증제*' 시범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하여 관계기관과 협약식을 진행한다.
이 제도는 기후변화에 대응하여 깨끗한 물과 위생을 위한 지속가능발전목표(SDG6) 달성을 촉진하기 위해 도시 수돗물의 수질과 공급체계를 개선하는 것을 목표로 하며, 올해 7월부터 1년간 서울특별시와 대구광역시를 대상으로 시범사업을 진행한다.
아울러, 환경부는 대구광역시, 한국수자원공사, 유네스코 국제물관리연구센터(i-WSSM), 한국환경공단 물산업클러스터, 국내 물 기업(오투비앤비 등 5개 사)이 참여하는 대한민국관(Korea Pavillion)을 운영하여 우리나라의 물관리 정책과 물 관련 기술을 소개한다.
문제원 환경부 물산업협력과장은 "지속적인 포럼 참여를 통해 물 분야에서 우리나라의 국제위상을 높이고, 국내 우수한 물 기업들의 해외 진출에도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