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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무원, 게임 쿠키런과 컬래버 ‘토이쿠키 쿠키런 킹덤’ 출시
  • 박영숙
  • 등록 2022-03-15 15:4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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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새로운 캐릭터 니즈에 주목한 컬래버 신제품
  • ‘쿠키런: 킹덤’ 세계관 반영한 캐릭터 트레이, 별사탕, 아이싱믹스 등 구성


▲ 사진=풀무원 제공





‘집콕 인기제품’ 풀무원 토이쿠키가 이번에는 글로벌 인기 게임 ‘쿠키런: 킹덤’과 만났다.


풀무원식품(대표 김진홍)은 글로벌 인기 게임 ‘쿠키런: 킹덤’의 캐릭터를 나만의 쿠키로 직접 만들어 보고 맛있게 먹을 수도 있는 ‘토이쿠키 만들기 쿠키런 킹덤(305g/12,900원)’을 출시했다고 15일 밝혔다.


‘풀무원 토이쿠키’는 코로나19로 늘어난 집콕족 사이에서 인기 아이템으로 주목받으며 팬층을 형성하고 있다. 매출도 코로나19 대유행 이전 대비 약 3배 성장했다.


특히 자녀와 만든 쿠키를 SNS에 공유하는 것뿐만 아니라 MZ세대에게까지 하나의 놀이문화로 자리잡으면서 입소문을 탔다. 풀무원 제품 중 가장 많은 인스타그램 해시태그 수를 보유하고 있을 정도로 만드는 재미, 보는 재미까지 다 잡은 제품이다. 


이러한 가운데 풀무원은 새로운 토이쿠키를 만들고 싶어 하는 토이쿠키 팬들의 니즈에 주목하여 신제품 ‘토이쿠키 쿠키런 킹덤’을 기획했다. ‘토이쿠키 쿠키런 킹덤’은 2018년 ‘디즈니’, 2020년 ‘브레드 이발소’에 이은 세 번째 캐릭터 컬래버레이션이다.


신제품 ‘토이쿠키 쿠키런 킹덤’은 글로벌 인기 게임 ‘쿠키런: 킹덤’의 세계관을 충실하게 반영한 것이 특징이다. 쿠키런을 대표하는 ‘용감한 쿠키’를 비롯하여 ‘공주맛 쿠키’, ‘용사맛 쿠키’, ‘정글전사맛 쿠키’ 등 인기 캐릭터와 아이템을 트레이에 담았다. 반죽을 트레이에 넣고 찍어내면 누구나 쉽게 쿠키런 캐릭터를 만들 수 있다.


‘쿠키런: 킹덤’ 세계관과 연계한 다양한 꾸미기 재료도 동봉되어 있다. 쿠키 레벨 업을 위한 ‘별사탕’은 쿠키의 눈이나 단추 등으로 꾸며 나만의 쿠키로 업그레이드할 수 있다. ‘아이싱 믹스’는 마녀가 쿠키 반죽에 생명을 불어넣었다는 ‘생명 가루’처럼 쿠키에 뿌려 구우면 나만의 쿠키에 생명력을 불어넣을 수 있고 동봉된 짤주머니에 물과 함께 섞어 쿠키 꾸미기도 가능하다. 이 외에 ‘쿠키런: 킹덤’ 스토리에 나오는 ‘홀리베리 왕국’을 꾸밀 수 있는 스티커도 제공된다. 


또한 이번 신제품에는 토이쿠키 팬들 사이에서 니즈가 컸던 파란색 반죽을 토이쿠키 제품 중 처음으로 선보인다. 반죽은 아이들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도록 해조의 한 종류인 스피루리나 분말을 사용하여 팽창제(탄산나트륨), 합성향료를 넣지 않고 파란색 반죽을 구현했다.


토이쿠키는 발효 시간이 따로 필요하지 않아 바로 오븐, 프라이팬, 에어프라이어 등에 간편하게 조리 가능하다는 점에서 홈베이킹(Home-baking)을 즐기는 사람들에게 인기를 끌고 있다. 아이들이 반죽을 점토처럼 가지고 놀며 여러 모양의 쿠키를 직접 만들어 보는 과정을 통해 아이들의 촉각, 미각, 창의력 개발에 도움을 줘 재미와 교육 두 가지 목적을 한데 담은 ‘에듀테인먼트’ 요소를 담은 것이 특징이다.


풀무원식품 김다은 냉동간식PM(Product Manager)은 “최근 ‘토이쿠키’가 인기 집콕 아이템으로 부상하면서 자녀를 둔 부모뿐만 아니라 취미생활로 쿠키를 장난감처럼 만드는 어른이(어른+어린이)들 사이에서도 인기가 높아지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토이쿠키 팬들의 니즈를 충족할 수 있는 다양한 캐릭터와 구성품을 갖춘 ‘토이쿠키 만들기’ 시리즈를 선보여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데브시스터즈의 모바일 게임 ‘쿠키런: 킹덤’은 전 세계 다운로드 1억 5,000만 이상을 기록한 쿠키런 IP 기반의 신작으로, 흥미로운 모험과 전투, 왕국 건설 등을 통해 한층 더 확장된 쿠키들의 세계를 만나볼 수 있는 캐릭터 수집형 RPG다. 작년 출시 이후 글로벌 누적 유저 수 4,000만 명을 돌파했으며 국내 주요 앱 마켓에서 매출 순위 1위를 기록하는 등 큰 흥행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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