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북5도위원회 지성호 함경북도 지사, 탈북민 지원과 통일 대비 강조
지성호 이북5도위원회 함경북도 지사는 탈북민 출신으로, 한국에서 정착 후 정치와 행정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그는 함경북도 회령 출신으로, 16세 때 탈북 과정에서 부상을 입고 중국과 동남아를 거쳐 2006년 한국에 도착했다.지 지사는 과거 국회 의원으로 활동하며 대외 외교 경험을 쌓았으며, 탈북민 지원과 통일 준비를 핵심 과제로 삼고 ...
동구 노동자지원센터, ‘생성형 AI 마스터 클래스’성황리 개강
동구노동자지원센터[뉴스21일간=임정훈]울산 동구 노동자지원센터는 2월 27일 오후 1시 센터 3층 강당에서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한 ‘생성형 AI 마스터 클래스: 활용을 넘어 교육으로’ 과정을 성황리에 개강했다. 이번 교육은 챗GPT 등 생성형 AI 기술이 일상화됨에 따라 단순 사용자를 넘어 AI 원리를 직무와 학습에 주도적으로 적용하고, ...
▲ 사진=군산 예술의 전당군산시립예술단은 한강 이남지역 중에서 최초의 독립만세운동을 펼쳤던 군산의 3.5만세의 의미를 계승시키고 순국선열의 희생정신을 기리기 위한 기념음악회를 갖는다.
군산시립예술단은 오는 3월 5일(토) 오후5시 군산예술의전당 대공연장에서 백정현 상임지휘자의 지휘아래 창작칸타타 “항쟁”을 무대에 올린다.
극본과 작곡에 오병희, 각색과 연출은 안지선이 각각 맡아, 목숨을 걸고 항거했던 독립운동가들의 정신과 역사의 자취를 담은 창작곡들로 이번 음악회를 꾸밀 예정이다.
1부에는 새야새야 파랑새야, 통곡, 수탈, 항쟁, 함성이 2부에서는 달, 사의찬미,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 눈물젖은 두만강, 희망가가 이어지며, 마지막 3부에는 그 날이 오면을 군산 시립예술단과 다수의 솔리스트가 함께 해 합동연주인 칸타타의 진수를 보이며, 특별히 소리꾼 고영열이 함께하여 연주의 감동과 깊이를 더할 예정이다.
극본, 작곡 오병희는 한양대학교 음악대학 및 동 대학원에서 작곡을 전공하였다. 제25회 창악회 작곡콩쿠르에서 우수상, 제34회 서울음악제 및 기타 콩쿠르에서 입상 하며 본격적인 작곡활동을 시작하여 2007년부터는 윤학원 코랄의 전임작곡가, 국내 유수의 합창단에서 위촉 작곡가로 활동하였다. 또한 미국 지휘자협회와 세계 합창심포지움(World Choir Symposium), International Festival 등 세계 무대에서도 그녀의 작품이 연주되어 크게 호평받았다. 주요 작품으로는 칸타타 동방의 빛, 광야의 노래, 부활과 뱃노래 등이 있으며 400여편이 넘는 종교 및 세속합창곡이 있다. 그는 현재 국립합창단, 윤학원코랄, 한울림호른앙상블, 코러스센터 전임작곡가로 활동하고 있다.
예술의전당 김창환 국장은 “이번 음악회는 군산 3.5만세운동을 기념해 민족의 자긍심을 고취시키고, 독립운동의 역사적 의미를 되새기며 희망의 메시지를 전할 수 있는 음악들로 마련했다”며 “군산을 위시한 독립운동가들의 역사적 발자취를 전 국민과 더불어 우리 시민들이 함께 느낄 수 있는 대화합의 음악회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