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송동 주민자치위원회 ‘행복실천 사랑의 빵 나눔’사업
대송동 행정복지센터[뉴스21일간=임정훈]울산 동구 대송동 주민자치 위원회(위원장 윤이분)는 3월 12일 오후 2시 관내 취약 가정 30세대를 방문하여 빵을 전달하는 ‘행복 실천 사랑의 빵 나눔’ 사업을 했다. 이번 행사는 주민들의 기부로 운영되는 ‘사랑의 바이러스’ 기금을 활용해 추진하는 사업으로, 이날 주민자치위원들은 (사)대한...
▲ 사진=인천광역시인천시 최초의 시립요양원이 도림동에 들어선다.
인천광역시는 28일(월) 남동구 도림동 인천시립요양원 건립부지(도림동 386-8)에서‘인천시립요양원 건립사업 착공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인천시 최초 노인의료복지시설인 인천시립요양원은 총사업비 137억 원(국비 44억 원, 시비 93억 원)을 투입해, 지상 3층, 연면적 2,984.25㎡ 규모로 건립되며, 1층은 업무시설과 식당, 2층과 3층은 요양과 치료를 위한 시설을 갖출 예정이다.
내년 7월 완공해 같은 해 9월 개원을 목표로 추진하고 있는 인천시립요양원은 치매환자의 공공형 보호체계 마련을 위한 치매전담실을 설치해 치매환자 특성에 맞는 체계적인 맞춤 케어를 실시한다. 코로나19 등 감염병 상황 발생 시 내부 감염 확산 방지를 위한 감염병전담구역도 운영할 계획이다.
또한 게스트룸을 마련해 어르신과 가족이 함께 숙박하며 요양시설에 적응할 수 있도록 하고, 옥상 텃밭 조성과 2층 산책 테크 설치를 통해 입소자들의 신체활동 강화뿐만 아니라 심리적 안정에도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박남춘 시장은 “급속한 인구 고령화로 노인성 질환자가 증가하는 시기에 인천시립요양원의 건립이 어르신 돌봄과 치료에 대한 공공성 확보의 마중물 역할을 하리라 확신한다.”며 “시립요양원이 안전하게 건립될 수 있도록 공사 추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