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경훈 부총리, 12일부터 사흘간 과기·우주 분야 55개 기관 업무보고 받아
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은 오는 12일부터 사흘간 우주항공청과 소속·공공기관, 유관기관 등 모두 55개 기관으로부터 직접 업무보고를 받는다.과기정통부에 따르면, 12일 오전 10시에는 국가과학기술연구회와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등 과학기술 분야 정부출연연구기관 7곳과 한국연구재단, 과학기술사업화진흥원, 연구...
울산암각화박물관 ‘반구천의 암각화’세계유산 등재 효과‘톡톡’
[뉴스21일간=김태인 ] 울산암각화박물관이 지난해 7월 ‘반구천의 암각화’가 유네스코 세계유산에 등재된 이후 관람객이 크게 늘며 지역 문화관광의 새로운 거점으로 떠오르고 있다. ‘반구천의 암각화’는 국보인 ‘울주 천전리 명문과 암각화’와 ‘울주 대곡리 반구대 암각화’ 등 2기를 포함한 유적으로, 지난해 우리나라의 17번째 유...
▲ 사진=광주광역시광주광역시 보건환경연구원은 3월에도 지속적으로 전통시장 내 가금 판매업소에서 유통 중인 살아있는 닭과 오리에 대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정밀검사를 실시한다.
시 보건환경연구원은 검체 채취팀을 2개조로 편성해 양동시장과 말바우시장을 비롯한 광주지역 11개 전통시장에서 영업 중인 가금판매소 50곳에서 유통되는 살아있는 닭과 오리의 인후두 검체와 분변을 채취해 실험실 정밀검사를 실시한다.
지난해 광주지역 전통시장 내 가금판매업소 50곳 중 33곳(66%)에서 저병원성 AI가 검출돼 소독, 추적조사 등 차단방역을 하고, 환경 내 잔존하는 바이러스 검출 여부를 정밀검사 했다. 지난해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검사는 총 3283건으로, 검사 결과 고병원성은 없었다.
전국의 가금농장에서 고병원성 AI는 지난해 11월8일 첫 발생 후 총 45건으로, 전년 동기 103건 대비 56% 감소했지만 겨울철새의 북상이 완료되는 3월까지는 지속적인 방역관리가 필요하다.
이번 고병원성 AI는 발생초기 전남지역 농장에서 주로 발생했지만 1월 중순 이후부터는 발생 지역이 충남지역에 집중되고 있어 겨울철새가 북상을 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김정남 동물위생시험소장은 “차량과 신발 등에 남아있는 조류인플루엔자 바이러스가 농장으로 전파될 수 있기 때문에 케이지, 도마 등 상가에서 사용하는 도구와 시설에 효과적인 소독제를 사용해 바이러스를 없애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닭과 오리에서 의심 증상 발견 시 즉시 방역 당국에 신고해 달라”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