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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로구, 구직 여성 취업지원 프로그램 운영
  • 박영숙
  • 등록 2022-02-11 15:00:49
  • 수정 2022-02-11 15:0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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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구로여성인력개발센터에서 디자인 교육 제공… 맞춤형 상담 프로그램도 마련
  • 남부여성발전센터도 정보통신기술, SNS, 미용… 전문교육 및 강사양성 수업


▲ 사진=구로구



구로구(구청장 이성)가 구직희망 여성들을 위해 취업 지원 프로그램들을 펼친다.


구로구는 디자인 교육을 제공하는 ‘웹‧앱 트렌드 디자이너’ 프로그램을 마련한다. 수업은 디자인 콘텐츠 기획부터 편집 디자인, UX‧UI 디자인, 기업체 요구 분석 및 실무 프로젝트 등 실습 중심으로 마련된다. 구로여성인력개발센터에서 진행되는 강의는 3월 2일부터 6월 14일까지 진행되며 강의 인원은 최대 20명이다.


수강생은 본인부담금 10만원을 내고 평일 주 5회 오전 9시 30분부터 오후 1시 30분까지 수업에 참여한다. 부담금은 수료 시 5만원, 수료 후 6개월 내 취업 시 추가로 5만원이 환급되며 전문 직업상담사와 일대일 상담을 통한 취업알선 기회도 지원받는다.

신청을 원하는 이는 구로여성인력개발센터(www.kurowoman.com)에서 서류를 내려받아 작성해 이메일(kuro-1998@hanmail.net)로 제출하면 된다.


맞춤형 집단상담 프로그램인 ‘새일스타트‧새일플러스’도 열린다. 취업 동기‧희망분야 살펴보기, 취업 직종 파악하기, 자기소개서 클리닉 및 면접 컨설팅 등 구직 준비를 위한 단계별 교육이 이뤄진다.

교육 일정은 매달 2회씩 연간 총 20회로, 3월 15일부터 17일까지 진행되는 3기와 29일부터 31일까지 시행되는 4기 대상자를 모집하고 있다.

접수는 구로여성인력개발센터(공원로 63) 방문 또는 전화(02-867-8833)로 진행된다.

수료 후에는 직업상담사의 일대일 취업 컨설팅, 일자리 정보 제공, 직업훈련 우선 자격 등도 부여된다.


한편 구로구는 정보통신기술, SNS, 제과제빵, 미용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교육과 강사양성 과정의 수업도 마련한다. 수업별로 3월 7일부터 5월 28일까지 4~24회에 걸쳐 진행되며 수강료는 4~12만원이다.

신청은 내달 11일 또는 해당과목 마감 일까지 남부여성발전센터 홈페이지(nambu.seoulwomanup.or.kr)에 회원가입한 후 가능하다.


구로구 관계자는 “이번 취업 지원 프로그램들을 통해 여성들이 개인의 능력을 발견하고 사회로 나아가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구직 여성들이 각자 원하는 자리에서 역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책을 마련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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