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단마을 사람들’, 문화공간 터·틀(검단) 무대 오른다
오는 12월 6일(토), 인천서구문화재단이 문화공간 터·틀(검단)의 개관을 기념하는 두 번째 기획공연으로 연극 ‘검단마을 사람들’을 선보인다. 지난 11월 문화공간 터·틀(검단) 개관 기념 첫 공연이었던 국악뮤지컬 ‘얼쑤’가 전 세대 관객에게 즐거움을 전달했다면, 이번 연극은 지역의 삶과 정서를 담아낸 서사극으로 또 다른 감동을 전...
▲ 사진=로레알코리아 제공로레알코리아의 더모 코스메틱 브랜드 라로슈포제가 ‘세계 암의 날’을 맞아 글로벌 사회 공헌 캠페인 ‘Fight with care’의 일환으로 서울아산병원 암병원 피부암센터에 제품을 기부하기로 하였다.
전 세계 1위* 더모 코스메틱 브랜드 라로슈포제는 항암 중 피부에 나타나는 불편감을 겪고 있는 환자를 돕기 위해, 서울아산병원 암병원 피부암센터에 제품을 기부한다. 이를 통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항암 과정 중의 환자들이 도움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로레알코리아의 액티브 코스메틱 사업부 총괄 이윤진 부문장은 “전 세계적으로 암 환자 중 80%가 항암 치료 시, 피부, 모발, 손톱 등의 피부 부작용을 경험한다”라며, “이번 기부를 통해 암 환자들이 더 나은 삶의 질을 영위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