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석동의 비상, 서산의 미래로"… 이완섭 서산시장, 수석동 시민과 소통 행보
충남 서산시가 새해를 맞아 시민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시정에 담기 위해 추진 중인 ‘2026년 시민과의 대화’가 중반을 넘어선 가운데, 21일 오전 수석동 주민자치센터에서 열띤 소통의 장이 펼쳐졌다.이날 행사에는 이완섭 서산시장을 비롯해 조동식 시의회의장, 지역 시·도의원, 수석동 사회단체장 및 주민 100여 명이 참석해 지역 발전을 ...
포천시, 식품위생법 시행규칙 개정에 따라 반려동물 동반 음식점 제도 시행
포천시는 「식품위생법 시행규칙」 개정으로 반려동물 동반 음식점 운영이 제도적으로 가능해짐에 따라, 관련 기준을 마련하고 오는 3월 1일부터 반려동물 동반 출입 음식점 제도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제도는 반려동물과 함께 음식점을 이용하고자 하는 시민 수요를 반영해 마련된 것으로, 반려동물 동반 운영을 희망하는 영업자...
▲ 사진=부산광역시부산시립박물관은 민족 최대명절인 설을 맞아 오는 2월 1일부터 2일까지 이틀간 <한복 입고 박물관 나들이>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행사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한복을 입고 부산박물관을 방문하는 관람객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설 정취를 느낄 수 있는 ‘한복 입고 박물관 나들이’, ‘민속놀이 한마당’ 2종의 체험행사 등으로 구성됐다.
‘한복 입고 박물관 나들이’는 부산박물관이 자랑하는 문화체험관에서 크로마키 기념사진을 촬영하는 체험행사다. 관람객들은 가족과 함께 박물관으로 나들이 온 추억을 사진으로 기념하고 간직할 수 있다.
‘민속놀이 한마당’은 부산박물관 야외마당에서 진행된다. 윷점, 투호, 굴렁쇠, 제기차기, 팽이치기 등 가족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전통 놀이가 준비될 예정이다.
또한, 문화체험관에서는 2022년 검은 호랑이의 해를 기념해 벽사(辟邪)의 뜻을 담고 있는 ‘세화(歲畫)’인 「송하호작도」(부산박물관 소장) 복제인쇄물도 재고 소진시까지 관람객들에게 나눠줄 예정이다. 세화란 새해를 축하하며 임금이 신하에게 내려주던 그림으로, 나쁜 것을 쫓아내고 좋은 것을 불러들인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행사는 한복을 입고 부산박물관을 방문하는 누구나 사전 예약 없이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다만, 방역패스 적용에 따라 코로나 19 백신 접종자 또는 음성확인자만 입장할 수 있으며, 관람객들은 반드시 마스크 착용, 발열 확인, 속 소독 등 코로나 19 방역수칙을 준수해야 한다.
정은우 부산시립박물관장은 “이번 행사로 민족 최대명절인 설을 맞아 가족들과 함께 박물관으로 나들이 온 추억을 기념하고 사진으로 담아갈 수 있길 바란다”라며, “또한, 박물관에서 나눠주는 「송하호작도」 속의 호랑이 기운을 받아, 2022년 새해가 다복하고 풍요로운 한 해가 되길 기원한다”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