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부, 검찰 고위 간부 인사 단행…연구위원·검사장 등 신규 보임
법무부는 22일 대검 검사급 검사 32명에 대한 인사를 발표하며, 7명을 신규 보임하고 25명을 전보했다고 밝혔다.이번 인사는 검찰개혁 과제 추진과 검찰 본연 업무 집중을 위해 업무 역량, 전문성, 리더십, 신망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단행됐다.지난해 집단 성명에 참여했던 검사장 일부는 법무연수원 연구위원으로 발령됐으며, 이 중 2명은 ...
동구, 환경오염물질 배출업소 통합지도 점검계획 수립
[뉴스21일간=임정훈]울산 동구는 환경오염을 사전에 예방하고 환경오염물질 배출시설의 정상가동 및 적정 관리를 유도하기 위해 ‘2026년 환경오염물질 배출업소 통합지도·점검계획을 수립하였다고 밝혔다. 점검 대상은 환경오염물질 배출사업장으로 신고 또는 허가된 총 543개소(대기·폐수 관련 업소 53개, 폐기물 관련 업소 355개소, 비...
▲ 사진=부산광역시부산시 보건환경연구원은 지난해 부산 시내 대기오염물질 배출시설 309곳을 대상으로 대기오염도 검사를 시행한 결과, 82.5% 해당하는 255곳이 적합했다고 밝혔다.
보건환경연구원은 지난해 1월부터 12월까지 부산 시내 대기오염물질 배출시설 총 309곳에 대해 ▲먼지 ▲황산화물 ▲질소산화물 ▲탄화수소 등의 대기오염도를 검사했다. 이 중 21곳이 대기오염물질 배출허용기준을 초과했고 33곳은 작업물량 부족, 사업장 폐쇄 등으로 측정이 불가했다.
초과(부적합) 항목은 ▲탄화수소 19건 ▲먼지 2건이며, 지역별로 살펴보면 도장시설이 많은 사상구가 11곳으로 가장 많았고, 다음으로는 ▲사하구 7곳 ▲강서구 2곳 ▲영도구 1곳 순으로 많았다. 이는 도장시설, 금속 제조시설, 선박부품 제조시설 등에서 발생한 대기오염물질이 주로 배출허용기준을 초과했기 때문으로 분석됐다.
부산시는 이번 검사결과에 따라 대기 배출허용기준을 초과한 시설 21곳을 관할 구·군에 통보해 시설개선을 완료했다. 또한, 올해 ‘소규모 사업장 방지시설 설치 지원사업’ 규모를 120억 원, 148곳으로 확대 시행해 대기오염 시설개선을 적극적으로 유도할 계획이다.
안병선 부산시 보건환경연구원장은 “깨끗한 대기환경과 시민건강을 위해, 앞으로도 휘발성유기화합물질 등 대기오염물질 배출시설에 대한 검사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