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두동, 하수악취 방지 덮개 설치 완료...‘쾌적한 거리 조성’
대전 중구 용두동(동장 윤양숙)은 주민들의 오랜 숙원이었던‘관내 일원 하수악취방지 덮개 설치사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30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동장주민추천제에 따른 주민특화사업으로, 평소 하수관로 악취 민원이 잦았던 지역을 중심으로 추진됐다.총 사업비 9,336만 원을 투입해 용두로 28번길 일대 등 총 1,757개소에 악취 차...
▲ 사진=부산광역시부산시(시장 박형준)는 오늘(10일)부터 2주간 지역구 국회의원 보좌진들을 의원실별로 시청으로 초청해 부산시 주요 현안에 대한 릴레이 협의회를 가진다고 밝혔다.
이번 협의회는 ‘부산발전 앞에 여야가 없다’라는 박형준 시장의 평소 협치에 대한 철학이 반영된 것으로 지난해 부산시 상생협의체 운영에 이어 이번 협의회로 부산시정 협치의 범위를 국회까지 넓혀 한 단계 업그레이드된 협치를 실현하는 데 그 의미가 있다.
실제로, 부산시는 지난해 5월부터 부산시의회, 더불어민주당, 국민의힘 부산시당과 함께 부산시 상생협의체를 운영해 지역의 장기 표류과제의 방향을 정하고, 주요 현안에 공동 대응하는 등의 괄목할 만한 성과를 거둔 바 있다.
앞으로 시는 지역구 국회의원들의 관심사항과 지역 현안을 공유하고 협의하면서 국회와 보조를 맞춰 예산확보 등 지역발전의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할 계획이다.
또한, 매년 국비 예산편성 시기에 맞춰 사안별로, 개별적으로 국회와 소통하던 것을 올해는 연초부터 시스템화된 협의를 통해 주요한 사업은 반드시 추진될 수 있도록 머리를 맞댈 예정이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여야 국회의원실과의 상시적 소통체계를 통해 지역 현안을 촘촘히 논의할 수 있고, 그 결과로 부산 전체의 발전을 이끌어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말로만 협치가 아닌 성과를 내는 실질적 협치를 실현하고, 여야는 물론 진영을 뛰어넘는 협치를 통해 부산의 변화를 만들어 나가겠다”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