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리아 정부군, SDF와 휴전 하루 만에 북동부서 유혈 충돌
시리아 정부군이 쿠르드족 주축 무장단체 시리아민주군(SDF)과 휴전에 합의한 지 하루 만에 북동부 지역에서 다시 유혈 충돌이 발생했다. 현지시간 19일, 시리아 국영 SANA통신과 로이터통신 등에 따르면 정부군은 SDF가 통치권을 넘기기로 한 데이르에조르, 알하사카, 라카 등 북동부 3개 주에 병력을 배치하기 시작했다.
SDF는 극단주의 테러 ...
울산동구 화정동 통장회, 대청소의 날 맞아 환경정비 및 분리배출 캠페인 실시
화정동행정복지센터[뉴스21일간=임정훈]울산동구 화정동 통장회(회장 김영희)는 지난 1월 20일 울산시 ‘대청소의 날(깨끗데이)’의 일환으로 환경정비 활동과 재활용품 분리배출 캠페인을 실시했다.이날 행사에는 김수종 시의원과 박은심·임채윤 구의원을 비롯해 통장회 회원 등 30여 명이 참여해 환경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쓰레기를 수거...
▲ 사진=강원도청강원도소방본부 환동해특수재난대응단은 지난 4일부터 12일까지 겨울철 빙벽사고에 대비하여 119산악구조대 16명이 빙벽사고 대응강화 훈련을 추진하고 있다.
설악산에는 토왕성 폭포, 소승폭포 등 국내·외 적으로 대표적인 빙벽 등반지가 있으며, 빙벽등반은 장시간 동안 추위에 노출이 되기 때문에 등반 난이도와 위험성이 매우 높으며, 빙벽 위에 얇게 흐르는 낙수에 젖으면 저체온증이나 심정지를 일으킬 수도 있어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설악산 토왕성폭포 등에서 지난‘15년부터 지난해까지 11건의 빙벽등반 사고가 발생하여 추락과 저체온증으로 15명을 구조하였다.
금번 훈련은 인제 매바위 인공폭포를 시작으로 설악산 장수대 실폭, 형제폭포까지 7일간에 걸쳐 설악권 빙벽 등반지를 순회하며 훈련을 실시할 예정이다.
중점 훈련사항은 기본 빙벽등반 및 고립, 추락, 저체온증 등 각종 겨울철 산악사고에 대비한 빙벽사고 인명구조기법 반복숙달과 전대원 선등능력을 갖추고 기량을 함양 할 예정이다.
심규삼 환동해 특수재난대응 단장은 "겨울산행은 일반산행보다 많은 주의가 필요하며, 빙벽등반시 본인의 능력에 맞는 등반지를 선택하고 해가 지기 전까지 하산 완료해 줄 것“을 당부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