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경훈 부총리, 12일부터 사흘간 과기·우주 분야 55개 기관 업무보고 받아
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은 오는 12일부터 사흘간 우주항공청과 소속·공공기관, 유관기관 등 모두 55개 기관으로부터 직접 업무보고를 받는다.과기정통부에 따르면, 12일 오전 10시에는 국가과학기술연구회와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등 과학기술 분야 정부출연연구기관 7곳과 한국연구재단, 과학기술사업화진흥원, 연구...
울산암각화박물관 ‘반구천의 암각화’세계유산 등재 효과‘톡톡’
[뉴스21일간=김태인 ] 울산암각화박물관이 지난해 7월 ‘반구천의 암각화’가 유네스코 세계유산에 등재된 이후 관람객이 크게 늘며 지역 문화관광의 새로운 거점으로 떠오르고 있다. ‘반구천의 암각화’는 국보인 ‘울주 천전리 명문과 암각화’와 ‘울주 대곡리 반구대 암각화’ 등 2기를 포함한 유적으로, 지난해 우리나라의 17번째 유...
▲ 사진=전라북도청전주시는 전주시립교향악단의 예술감독 겸 지휘자로 성기선(53) 이화여자대학교 관현악과 교수를 임명했다고 4일 밝혔다.
시는 지난 9개월 동안 공석이었던 시립교향악단 예술감독 겸 지휘자를 선정하고자 지난달 특별전형위원회를 열어 이같이 결정했다.
성기선 신임 예술감독 겸 지휘자는 한국인 최초로 커티스 음대 지휘과를 졸업하고 미국에서 줄리어드 음대 예비학교 지휘자와 뉴욕 신포니에타의 음악감독, 코넬대 초빙교수를 역임하는 등 시립교향악단을 이끌 적임자로 평가됐다.
박형배 전주시립예술단장(전주시 부시장)은 “성기선 신임 지휘자와 전주시립교향악단이 수준 높은 공연으로 시민들에게 다가가고 문화도시 전주의 위상에 걸맞은 국내 정상급 악단으로 성장해 나갈 수 있길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