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구, 지난해 국가공모사업으로 총 1,038억 9,200만 원 사업비 확보
[뉴스21일간=임정훈]울산 동구는 지난 2025년 한 해 동안 국가 공모사업을 통해 총 1,038억 9,200만 원의 사업비를 확보했다고 밝혔다. 동구가 국가 공모사업에 선정된 사업은 △ 해양레저관광 거점사업 490억 원(해양수산부) △ 일반 정비형 노후 주거지 지원사업(전하동) 324억 원(국토교통부) △ 빈집 정비형 노후 주거지 지원사업(방어동) 132...
▲ 사진=강동구강동구(구청장 이정훈)는 「재활용가능자원의 분리수거 등에 관한 지침」 개정으로 지난 25일부터 투명페트병 분리배출 시행을 기존 의무관리 단지인 공동주택에서 단독주택, 상가 등으로 전면 확대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단독주택 및 상가를 포함한 모든 주택에서는 생수, 음료병 같은 투명한 페트병을 이제부터는 의무적으로 별도 분리해서 내놓아야 한다.
매주 목요일을 투명페트병 및 폐비닐 별도배출 요일로 정하여, 단독주택과 상가 등에서는 투명페트병과 폐비닐을 목요일 저녁 8시부터 새벽 4시까지 배출 가능하다.
배출 방법은 내용물을 비우고 헹구는 등 이물질을 제거하고 라벨 제거 후 압착하여 뚜껑을 닫아 안의 내용물을 확인할 수 있는 투명 또는 반투명 봉투에 담아 배출하면 된다.
이정훈 강동구청장은 “폐비닐·투명 폐페트병 분리배출 요일제 전면 시행으로 고품질의 재활용자원도 확보하고 버려지는 쓰레기양도 줄일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 부탁드린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