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구, 지난해 국가공모사업으로 총 1,038억 9,200만 원 사업비 확보
[뉴스21일간=임정훈]울산 동구는 지난 2025년 한 해 동안 국가 공모사업을 통해 총 1,038억 9,200만 원의 사업비를 확보했다고 밝혔다. 동구가 국가 공모사업에 선정된 사업은 △ 해양레저관광 거점사업 490억 원(해양수산부) △ 일반 정비형 노후 주거지 지원사업(전하동) 324억 원(국토교통부) △ 빈집 정비형 노후 주거지 지원사업(방어동) 132...
▲ 사진=상계5동 민간재개발 추진준비위원회정부가 공공재개발 사업의 후보지 2차 공모를 오는 30일부터 시작한다. 내년 4~5월 중 18곳 내외의 후보지를 선정할 계획이다.
국토교통부와 서울특별시는 도심 내 주택공급 확대를 위한 공공재개발 사업 후보지 2차 공모를 오는 30일부터 내년 2월28일까지 61일간 실시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공공재개발 후보지 공모는 1차와 동일하게 서울시 내 기존 정비구역(재개발구역·주거환경개선사업) 및 정비구역 지정을 준비하는 신규·해제 구역이 대상이다. 서울시가 27일 선정한 신속통합기획(신통기획)에서 탈락한 구역도 신청할 수 있다.
서울시가 지난 5월 발표한 재개발 규제 완화에 따라 주거정비지수제가 폐지되고 2종 7층 관련 규제가 완화된 만큼 관련 규정으로 재개발 추진이 어려웠던 구역도 사업 추진이 가능해질 것으로 기대된다.
도시재생지역이나 도시관리 및 보전이 필요한 지역, 문화재보호법에 따른 보호구역이나 역사문화환경 보존지역도 신청할 수 있습니다. 이 경우 관련법상 건축제한 규정을 준수해야 하며 추천 전 관련부서 사전협의도 필요하다.
도시재생사업이 진행 중이거나 완료된 구역도 정비계획과 도시재생활성화계획 간의 부합성, 중복투자 방지방안 등을 국토부·서울시와 사전 협의해야 한다.
공모 신청에 필요한 주민 동의율은 10%에서 30%로 높아졌으며 이에 맞춰 공모 기간도 1차 공모 45일에서 61일로 연장했다.
공모 신청을 접수한 자치구는 4곳 이내의 구역을 서울시에 추천하며 서울시는 내년 4~5월 중 국토부와의 합동 선정위원회를 통해 후보지를 최종 선정한다. 후보지 선정 규모는 18곳, 1만8000여 가구 정도이다.
1차 공모에서 보류된 구역은 보류 사유가 해소됐음을 증명할 자료를 제출하면 심사를 받을 수 있다.
권리산정기준일은 공모를 시작하는 30일이며 토지거래허가구역 지정 및 건축허가 제한은 후보지 선정 즉시 이뤄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