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리아 정부군, SDF와 휴전 하루 만에 북동부서 유혈 충돌
시리아 정부군이 쿠르드족 주축 무장단체 시리아민주군(SDF)과 휴전에 합의한 지 하루 만에 북동부 지역에서 다시 유혈 충돌이 발생했다. 현지시간 19일, 시리아 국영 SANA통신과 로이터통신 등에 따르면 정부군은 SDF가 통치권을 넘기기로 한 데이르에조르, 알하사카, 라카 등 북동부 3개 주에 병력을 배치하기 시작했다.
SDF는 극단주의 테러 ...
겨울철 화재 예방 총력…다중이용업소 이동식 난로 사용 제한
용인소방서는 겨울철 난방기기 사용이 증가하는 시기를 맞아 화재 및 일산화탄소 중독사고 예방을 위해 다중이용업소와 공연장 등에서 ‘이동식 난로’ 사용을 자제해 줄 것을 당부했다.이동식 난로는 전도 시 화재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고, 전기 과부하 등으로 인해 대형 사고로 확대될 위험이 크다. 특히 실내 밀폐 공간에서 사용할 경우 ...
▲ 사진=픽사베이인천 한 공사장에서 40대 남성이 작업 도중 50m 높이에서 추락해 숨졌다.
29일 인천 서부경찰서 등에 따르면 전날 오후 5시 4분쯤 인천 서구 한 물류센터 공사장에서 40대 남성 A 씨가 쓰러져 있는 것을 다른 근로자가 발견해 119에 신고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이 현장에 도착했을 당시 A 씨는 이미 숨진 상태였다.
해당 공사장은 지상 10층, 지하 1층 규모로 A 씨는 50m 높이인 9층에서 추락한 것으로 조사됐다.
당시 A 씨는 추락 방지용 안전고리를 하지 않은 상태로 건물 외벽에 콘크리트 타설 작업을 하던 중이었다.
건설사 하청업체 소속 일용직인 A씨는 지난 9월 6일부터 이 공사 현장에서 근무한 것으로 확인됐다.
경찰은 A 씨가 건물 모서리에서 작업을 하던 도중 추락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파악하고 있다.
경찰 관계자는 “A 씨가 안전모 장비는 착용했는데 안전 고리를 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며 “당시 현장에 안전 관리자가 배치돼 있었는지 등도 확인할 예정”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