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시리아 알샤라 대통령에 “아내 몇 명?” 농담…백악관 회담 현장 영상 공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10일 백악관에서 알샤라 시리아 대통령에게 “아내가 몇 명이냐”는 농담을 던졌다.농담과 함께 트럼프 대통령은 자신의 고가 향수를 알샤라 대통령에게 직접 뿌리며 선물하라고 했다.알샤라 대통령은 손가락으로 ‘1’을 나타내며 어색한 미소를 지었다.현장 분위기는 농담 직후 일시적으로 가라앉았다고 영...
울산북부경찰서, 보이스피싱 피해 막은 은행원에 112신고 포상금 수여
[뉴스21일간=김태인 ]울산북부경찰서는보이스피싱 범죄를 사전 차단하여 현금 7천만원 피해를 막은 은행원 박소영씨(과장대리)에게 감사장과 112신고 상금을 수여했다고 13일 밝혔다. 농소농협 본점에 근무하는 해당 은행원은 지난 10월 30일 고객이 적금을 해지하고 다른 계좌로 자금을 이체하려고 하여 자금의 용도를 확인하던 중 원격제어 ...
▲ [SHUUD.mn=뉴스21 통신.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인민지바오 신문에 따르면 중국의 타이허(太和)와 IATT가 공동으로 발간한 이 보고서는 "미국이 전 세계 코로나바이러스 감염 확산에 책임이 있다"는 제목의 보고서다.
보고서에 따르면 코로나바이러스 전염병의 발원지는 미국이며 전 세계적으로 바이러스 확산의 주요 책임이 있다. 그는 미국의 행동이 전염병에 대한 세계적인 싸움을 진전시키는 것을 어렵게 만들었다고 지적했다.
보고서는 미국이 코로나19의 새로운 변종의 발원지라는 증거가 늘어나고 있다고 전했다.
연구원들은 미국이 전 세계적으로 코로나바이러스 확산의 주요 동인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