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두동, 하수악취 방지 덮개 설치 완료...‘쾌적한 거리 조성’
대전 중구 용두동(동장 윤양숙)은 주민들의 오랜 숙원이었던‘관내 일원 하수악취방지 덮개 설치사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30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동장주민추천제에 따른 주민특화사업으로, 평소 하수관로 악취 민원이 잦았던 지역을 중심으로 추진됐다.총 사업비 9,336만 원을 투입해 용두로 28번길 일대 등 총 1,757개소에 악취 차...
▲ 사진=부산광역시부산시(시장 박형준)는 2021년 하반기 마을버스 안전관리 지도점검을 실시한 결과, 총 47건의 위반사항을 적발했다고 밝혔다.
이번 지도점검은 시내버스에 비해 운영 여건이 열악하고 사고 발생 시 대형사고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은 마을버스의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손소독제 비치 등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코로나 19) 방역수칙 준수 여부 등을 확인해 마을버스 이용자들의 안전과 편의 증진을 도모하고자 시행됐다.
시는 지난 10월 28일부터 12월 10일까지 구·군, 한국교통안전공단부산본부, 마을버스조합과 함께 마을버스운송사업체 차고지 및 기·종점 현장을 방문해 전체 61개 업체의 마을버스 571대 중 33개 업체 290대를 점검했으며, 자동차안전기준과 차량 정비·점검, 운송 사업자·종사자 준수사항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했다.
점검 결과 ▲등화장치 부적합(15건) ▲타이어 마모 등(7건) ▲차체 긁힘 및 부식(4건) ▲차량범퍼 손상(3건) ▲소화기 충압 불량(2건) ▲시트 불량(1건) ▲벨트 불량(1건) ▲기타(14건) 등 총 47건의 위반사항을 적발했다.
적발된 위반사항은 대체로 경미해 안전상에는 문제가 없는 것으로 파악됐으며, 시는 위반사업자를 대상으로 법령에 따라 과태료부과, 개선명령, 현지시정 등의 행정처분을 내릴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