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구, 지난해 국가공모사업으로 총 1,038억 9,200만 원 사업비 확보
[뉴스21일간=임정훈]울산 동구는 지난 2025년 한 해 동안 국가 공모사업을 통해 총 1,038억 9,200만 원의 사업비를 확보했다고 밝혔다. 동구가 국가 공모사업에 선정된 사업은 △ 해양레저관광 거점사업 490억 원(해양수산부) △ 일반 정비형 노후 주거지 지원사업(전하동) 324억 원(국토교통부) △ 빈집 정비형 노후 주거지 지원사업(방어동) 132...
▲ 사진=SK온최재원 SK그룹 수석부회장이 전기차 배터리 사업을 담당하는 핵심 계열사 SK온 대표를 맡아 8년 만에 경영 일선에 복귀했다.
17일 오전 이사회와 임시주주총회를 열어 최재원 수석부회장을 사내이사 및 각자 대표이사로 선임했다. 최 수석부회장은 성장 전략과 글로벌 네트워킹을, 지동섭 대표는 경영 전반을 각각 챙기게 된다.
SK온 측은 “최 수석부회장의 책임 경영을 통해 배터리 사업을 SK그룹의 핵심 성장 동력으로 육성하겠다는 의지가 실린 인사”라고 설명했다. 최 수석부회장은 이날 “SK온을 빠르게 키워 SK그룹의 탈(脫)탄소 가속화와 글로벌 전기차·배터리 시장 확대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현재 최 수석 부회장은 SK㈜·SK E&S 미등기 임원만 맡고 있으며, 이번에 SK온을 통해 약 8년 만에 경영에 복귀하게 된다. 최태원 회장의 동생인 그는 2013년 횡령 혐의로 실형을 선고받은 뒤 모든 등기이사직에 물러났다. 이후 2016년 7월 가석방된 뒤 취업제한을 적용받다 10월 말 취업제한이 풀렸다.